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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갑과을 그리고 병 이야기 11. 같다가 부치면 이 세상 이야기 사지선다 드라마나 갑을 병의 이야기 아닌 것이 없다.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11를, 갑을 병의 이야기 11로 꾸미면~철수는 자수성가하였다. 70이 넘은 나이지만 왕성하게 활동한다. 어려서 가난하게 지내서인지 뭐든 아낀다.영희는 부잣집 딸이지만 부모님 권유로 철수에게 시집와서 철수에게 눌려 지낸다.창호는 철수의 아들이다. 40이 넘은 나이고 아직 미혼이다. 애지중지 키워 전혀 아낄지를 모른다! 경제관념도 없다.특별한 직업도 없다. 철수 몰래 영희가 주는 돈으로 생활한다.철수는 창호에게 엄하게 대하고 영희는 창호에게 한없이 자애롭다.창호는 무조건 엄마 편이다.철수는 친구도 없다. 누가 수전노를 좋아하겠나?철수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점점 잔소리가 늘어난다. 무조건 .. 2024. 5. 14.
스크랩 갑과을 그리고 병의 이야기 10. 0호는 마마보이다. 0호 엄마 0자가 일찍이 남편을 잃고, 7대 독자 0호를 애지중지 키웠다.0호 앞으로 대대로 물려온 건물 하나도 물려주었다. 0호는 그곳에 작은 사무실 내고 출근한다. 크게 하는 일은 없다. 아니 못 한다고 봐야 맞다.0 숙이는 0호와 7년 전에 결혼하였지만, 자식이 없다. 산부인과에 가서 검진 해 보니 남편에게 문제가 많다고 한다. 0호와 시어머니에게는 말하지 않았다. 믿지 않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0호는 자기 스스로 할줄 아는 일이 없다. 아니 모른다. 넥타이는 물론 심지어 속옷까지 입혀 준다. 그렇다고 버릇이 없는 것은 아니다. 엄마 말에 무조건 따른다. 0숙이 친정 부모에게도 잘한다. 즉 장인 장모에게 용돈도 엄청 많이 드린다.하루는 팬티를 무심코 뒤집혀 입혔는데 퇴근해서 옷.. 2024. 5. 13.
스크랩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11. 1. 밥을 다 먹었다.      2. 부인이 행주로 상을 닦아 물에 빨았다.      3. 물 좀 아끼라고 한다.      4. 다음엔 크리넥스로 닦았다.      5. 두루마리 화장지로 닦으라고 야단친다. (이 남편 근처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해결하고 두루마리 휴지를 집어온다.)      6. 오늘도 집 화장실 나누고 밖에 있는 공중 화장실을 갔다. 휴지가 없다.          (밖에서는 동내 아주머니 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7. 마를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다.      8. 자막이 나간다 지나치게 아껴도 경제가 돌아가지 않습니다.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황당은 똥이 마려운데 방귀만 나온다당황은 방귀를 뀌는데 똥이 나왔다.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 2024. 5. 7.
스크랩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10 1. 마마보이가 결혼하였다. 2. 아내가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 준다. 심지어 속옷까지 입혀준다. 3. 하루는 무심코 팬티를 뒤집어 입혔는데 남편 퇴근 때는 옷을 벗는데 바로 되었다. 4. 다음날도 그다음 날도 분명 뒤집혀 입혔는데 바로 되었다. 분명 바람을 피우는 거다. 5. 시어머니에게 울면서 하소연하였다. 6. 시어머니가 울면서 대답하였다. 낮에 우리 집에 와서 목욕하는데 때 밀어주고 팬티 입혀 주었다고,,, 7. 자막으로 나간다. “3살 버릇 80까지 간다고” 야단을 맞고 자란 아이가 더 크게 된다.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부내 https://cafe.daum.net/gbn42/S4aS/41 2024. 4. 24.
스크랩 갑과을 그리고 병의 이야기 9. 같다가 부치면 이 세상 이야기 사지선다 드라마나 갑을 병의 이야기 아닌 것이 없다.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9을, 갑을 병의 이야기 9로 꾸미면~ 철수와 영희는 결혼한 지 3년 되었다. 둘 다 늦게 결혼해서 귀여운 아들 하나를 낳았다. 도시 가까운 시골에 농가 주택을 사서 이쁘게 구며 놓고 산다. 도시로 출퇴근하기 불편해서 그렇지! 모두 좋다. 철수는 한증막을 좋아하는 영희를 위해서 작은방 하나는 직접 장작불로 불을 때는 황토방으로 만들었다. 일교차가 커서 저녁에는 불을 땐다. 아이를 낳고 영희가 무척 추위를 탄다. 낮에는 덥다 어느 날 동네 이장 영수가 마을을 둘러본다. 철수네 작은방에서 불꽃이 피어난다. “불이야!” 소리를 지르고 마당에서 호스 물로 불을 향해 물을 뿌린다. 안내방송 마이크로 .. 2024. 4. 22.
스크랩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9. 1. 벌써 덥다! 가정집에 불이 났다. 2. 애 엄마가 점심 먹던 밥상을 들고나왔다. 3. 애 아빠가 왜 밥상을 들고나왔냐고, 물으니 다시 뛰어가서 아기를 안고 나온다. 4. 이 와중에 애 아빠가 애 엄마에게 야단친다 "정신 차려" 5. "여보 바지나 입고 소리를 지르세요" 아빠는 팬티 바람이다. 6. 자막이 나온다. 불은 때와 장소 계절을 가리지 않습니다.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부내 https://cafe.daum.net/gbn42/S4aS/39 2024.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