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80대에 저게 가능?” 위험한 액션도 화려하게… 노익장 액션배우 5人, ‘이렇게’ 관리한다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 아놀드 슈워제네거, 리암 니슨, 톰 크루즈, 다니엘 크레이그가 나온 영화 장면/사진=IMDb, BBC, People화려한 액션으로 인기를 끄는 노익장 액션배우들이 있다.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 아놀드 슈워제네거, 리암 니슨, 톰 크루즈, 다니엘 크레이그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적지 않은 나이에도 완벽한 액션을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노익장 액션배우들이 액션 연기를 위해 실천하는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해리슨 포드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한 솔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인디아나 존스로 유명한 배우 해리슨 포드(82)는 80대의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건강관리를 위해 매일 자전거를 타고, 테니스를 치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자전거 타기는 대..
2024. 11. 20.
스크랩 “진짜 학생이래도 믿겠네”… 청소년 얼굴까지 소화, 대표 ‘동안’ 스타 5인
[스타의 건강] 학생 역할이 잘 어울리는 배우로는 (위 왼쪽부터) 김고은, 김다미, (아래 왼쪽부터)김혜윤, 박보영, 한지민이 있다./사진=인스타그램 캡처성인이지만, 교복을 입고 학생 역할을 맡은 배우가 있다. 극 중 역할과 10년 이상의 나이 차가 있지만 어색함 없이 학생 역할을 소화하는 배우로는 김고은, 김다미, 김혜윤, 박보영, 한지민이 있다. 이들의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김고은, “선크림 필수”배우 김고은(33)은 드라마 ‘도깨비(2016)’에서 고등학생인 지은탁 역할을 맡았다. 김고은은 과거 ‘하퍼스바자’의 인터뷰에서 “피부를 위해 무조건 선크림을 바른다”고 했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일으킨다. 자외선이 피부 세포의 DNA와 콜라겐, 엘라스틴의 성질을 바꿔 놓기 때문이다. 야외뿐만 ..
2024.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