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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10 1. 마마보이가 결혼하였다. 2. 아내가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 준다. 심지어 속옷까지 입혀준다. 3. 하루는 무심코 팬티를 뒤집어 입혔는데 남편 퇴근 때는 옷을 벗는데 바로 되었다. 4. 다음날도 그다음 날도 분명 뒤집혀 입혔는데 바로 되었다. 분명 바람을 피우는 거다. 5. 시어머니에게 울면서 하소연하였다. 6. 시어머니가 울면서 대답하였다. 낮에 우리 집에 와서 목욕하는데 때 밀어주고 팬티 입혀 주었다고,,, 7. 자막으로 나간다. “3살 버릇 80까지 간다고” 야단을 맞고 자란 아이가 더 크게 된다.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부내 https://cafe.daum.net/gbn42/S4aS/41 2024. 4. 24.
스크랩 갑과을 그리고 병의 이야기 9. 같다가 부치면 이 세상 이야기 사지선다 드라마나 갑을 병의 이야기 아닌 것이 없다.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9을, 갑을 병의 이야기 9로 꾸미면~ 철수와 영희는 결혼한 지 3년 되었다. 둘 다 늦게 결혼해서 귀여운 아들 하나를 낳았다. 도시 가까운 시골에 농가 주택을 사서 이쁘게 구며 놓고 산다. 도시로 출퇴근하기 불편해서 그렇지! 모두 좋다. 철수는 한증막을 좋아하는 영희를 위해서 작은방 하나는 직접 장작불로 불을 때는 황토방으로 만들었다. 일교차가 커서 저녁에는 불을 땐다. 아이를 낳고 영희가 무척 추위를 탄다. 낮에는 덥다 어느 날 동네 이장 영수가 마을을 둘러본다. 철수네 작은방에서 불꽃이 피어난다. “불이야!” 소리를 지르고 마당에서 호스 물로 불을 향해 물을 뿌린다. 안내방송 마이크로 .. 2024. 4. 22.
스크랩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9. 1. 벌써 덥다! 가정집에 불이 났다. 2. 애 엄마가 점심 먹던 밥상을 들고나왔다. 3. 애 아빠가 왜 밥상을 들고나왔냐고, 물으니 다시 뛰어가서 아기를 안고 나온다. 4. 이 와중에 애 아빠가 애 엄마에게 야단친다 "정신 차려" 5. "여보 바지나 입고 소리를 지르세요" 아빠는 팬티 바람이다. 6. 자막이 나온다. 불은 때와 장소 계절을 가리지 않습니다.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부내 https://cafe.daum.net/gbn42/S4aS/39 2024. 4. 19.
스크랩 갑과을 그리고 병의 이야기 8. 같다가 부치면 이 세상 이야기 사지선다 드라마나 갑을 병의 이야기 아닌 것이 없다.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8을, 갑을 병의 이야기 8로 꾸미면~ 철수는 70살이 넘었지만,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재산도 많다 아파트가 몇 채 되고 빌딩도 있고 현금도 많다. 자수성가하였지만 돈을 모을지만 알았지, 쓸 줄 모른다. 지독한 구두쇠이다. 아니 수전노이다. 돈이 아까워 컵라면이나 먹고 거의 맨밥을 먹는다. 쓰레기장에 쓸만한 물건이 있으면 무조건 집어 온다. 집은 항상 컴컴하다. 전기세 나간다고 불도 잘 안 켜고 산다. 슬하에 자식도 없다. 돈이 많이 든다고 젊어서 피임하였다. 문제는 다른 사람에게도 근검절약을 강요한다. 그의 아파트에 세 들어 사는 사람들한테도 수도, 전기료 아끼라고 성화다. 영희는 철수의.. 2024. 4. 15.
스크랩 갑과을 그리고 병의 이야기 7. 같다가 부치면 이 세상 이야기 사지선다 드라마나 갑을 병의 이야기 아닌 것이 없다.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7을, 갑을 병의 이야기 7로 꾸미면~ 영자는 대식가이다. 유튜브에서도 잘 알려졌다. 체격은 일반사람인데 많이 먹는다. 식구가 다 엄청나게 먹는다고 하는데 집안 내력인가보다. 영희는 영자의 매니저이다. 뚱뚱한 체격인데 보기보다 많이 먹지는 못한다. 변비가 있어서 3일에 한 번 많을 땐 일주일에 한 번 대변을 본다. 철수는 건물관리인이다. 큰 건물이 아니기 때문에 혼자 다 한다. 철수가 관리하는 건물에서 1년에 4번 많이 먹기 대회가 열린다. 말이 대회지 먹방 유튜브하는 사람 중에 대중에 잘 알려진 몇 사람만 하는 대회다. 어느 날 대회가 열렸다. 종목은 도넛 많이 먹기 대회 이번에도 어김없이.. 2024. 4. 12.
스크랩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8. 1. 지나치게 검소하게 살고 절약만 외치고 살다 보니 동산 부동산이 많았다. 2. 평소 아끼려고 신발도 안 신고 들로 산으로 다녔다. 요즘은 맨발 걷기가 유행이라 신이 났다. 3. 불도 켜지 않고 지냈다. 4. 먹는 것도 거의 맨밥이다. 그러면서 주변에도 강조한다. 무조건 아끼라고 5. 영양실조로 갔다~ 장례식에 문상객도 별로 없다. 6. 자막에 "내 집에 금송아지도 안 쓰면 무용지물~"이라고 나온다.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부내 https://cafe.daum.net/gbn42/S4aS/36 2024.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