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42 제가 본 암 승리자 공통점 제가 본 암 승리자 공통점 암 환우를 많이 만나보고 그중에서 치유된 분을 가만히 관찰 해 보니 공통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첫 째, 비움입니다. 암이란 것을 알고 처음에는 울고불고 난리를 치셨겠지만(표현이 좀 거칠군요?) 곧 진정하시고 마음과 몸의 비움에 돌입하셨습니다. 잘 아시다 시피 명상, 묵상, 단전호흡 등의 정신적 비움과 디톡스를 통한 몸의 비움이었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먼저 몸의 독 빼고 와 유사합니다. 둘 째, 비움 다음에는 이왕이면 즐겁게 다시 채웠습니다. 운동도 즐겁게, 식사도 즐겁게 무엇이든 능동적으로 생활하셨습니다. 도움을 받고 있는 건강식품등도 열심히 복용하셨습니다. 이하 긴 설명 필요 없을 듯합니다. 셋 째, 채식을 위주로 식사를 하셨습니다. 전 채식주의도 아니고 암 환우에게 꼭 채식.. 2023. 1. 14. 운동 모든 말기 암환자의 치료의 목적이 완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 상태를 유지만이라도 했으면 하기도 하고, 어느 정도의 호전을 바라기도 하고, 통증만이라도 약화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편안한 죽음을 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완치를 목표로 있는 힘을 다하라고 모든 사.. 2019. 4. 7. [스크랩] 운동 할 때 `이 것` 까먹지 말아야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이나 준비·마무리 운동은 꼭 해야한다/사진=헬스조선 DB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헬스나 요가 등 운동으로 건강관리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무조건 고강도의 운동을 한다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운동할 때 의욕만 앞서 놓치기 쉬운 게 '.. 2016. 3. 31. [스크랩] 운동 둘이 같이 하세요!! 운동은 어떻게 해야 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까. 이와 관련해 운동은 친구나 가족 등과 함께 할 때 꾸준하게 할 수 있으며 살을 빼는데도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 연구팀은 남녀 344명을 대상으로 2년 동안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6. 2. 29. [스크랩] 새해 맞이 운동, 수분 섭취는 어떻게 할까? 운동 전, 중 수분 섭취 방법은 조금 다르다./사진=조선일보 DB 새해를 맞아 멋진 몸매를 목표로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 운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므로 충분한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그런데 운동을 하기 전과 운동을 할 때 수분을 보충하는 방법은 조금 다르다. 운동 시.. 2016. 1. 21. [스크랩] 운동, 하루 15분이면 사망률 낮추고, 25분이면 7년 더 산다 60세 이상 노인, 목표치 낮춰 시작해 서서히 올려야 노인이 비만, 뇌졸중, 당뇨병 등의 위험을 줄이고 건강하게 오래 사려면 하루에 얼마나 운동하는 것이 좋을까? 최근 연구 결과들을 통해 알아봤다. 걷기 운동을 하는 중년 여성/사진 출처=조선일보 DB ◇하루 15분 운동은 사망률을 크게 .. 2015. 9. 3.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