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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크리에이터 정관진 저작권 글2021

스크랩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10 1. 마마보이가 결혼하였다. 2. 아내가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 준다. 심지어 속옷까지 입혀준다. 3. 하루는 무심코 팬티를 뒤집어 입혔는데 남편 퇴근 때는 옷을 벗는데 바로 되었다. 4. 다음날도 그다음 날도 분명 뒤집혀 입혔는데 바로 되었다. 분명 바람을 피우는 거다. 5. 시어머니에게 울면서 하소연하였다. 6. 시어머니가 울면서 대답하였다. 낮에 우리 집에 와서 목욕하는데 때 밀어주고 팬티 입혀 주었다고,,, 7. 자막으로 나간다. “3살 버릇 80까지 간다고” 야단을 맞고 자란 아이가 더 크게 된다.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부내 https://cafe.daum.net/gbn42/S4aS/41 2024. 4. 24.
스크랩 상극작용 상극의 작용도 있습니다. 오장의 넘치는 기운이 모자라는 다른 장기에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 하긴엔 개인 별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암 전이도 이와같은 순으로 전개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건강사주를 보면 너무 큰 에너지의 장기의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 될 때 많은 사람이 상극의 법칙으로 전이 된 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름대로 쉽게 설명 하고자 하는데,,, 그냥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목, 화 ,토, 금, 수 (간, 심장, 위, 폐. 신장) 목극토(나무로 제방을 쌓는다) : 맛있게 먹던 음식도 화를 내는 순간 소화기능은 중지됩니다. 고로 먹기 싫어지며 먹으면 체합니다. 토극수(도랑을 파서 물길을 잡는다): 공복시 보다 음식을 잔뜩먹고 난후 성욕이 덜하다. 수극화.. 2024. 4. 23.
스크랩 갑과을 그리고 병의 이야기 9. 같다가 부치면 이 세상 이야기 사지선다 드라마나 갑을 병의 이야기 아닌 것이 없다.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9을, 갑을 병의 이야기 9로 꾸미면~ 철수와 영희는 결혼한 지 3년 되었다. 둘 다 늦게 결혼해서 귀여운 아들 하나를 낳았다. 도시 가까운 시골에 농가 주택을 사서 이쁘게 구며 놓고 산다. 도시로 출퇴근하기 불편해서 그렇지! 모두 좋다. 철수는 한증막을 좋아하는 영희를 위해서 작은방 하나는 직접 장작불로 불을 때는 황토방으로 만들었다. 일교차가 커서 저녁에는 불을 땐다. 아이를 낳고 영희가 무척 추위를 탄다. 낮에는 덥다 어느 날 동네 이장 영수가 마을을 둘러본다. 철수네 작은방에서 불꽃이 피어난다. “불이야!” 소리를 지르고 마당에서 호스 물로 불을 향해 물을 뿌린다. 안내방송 마이크로 .. 2024. 4. 22.
스크랩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9. 1. 벌써 덥다! 가정집에 불이 났다. 2. 애 엄마가 점심 먹던 밥상을 들고나왔다. 3. 애 아빠가 왜 밥상을 들고나왔냐고, 물으니 다시 뛰어가서 아기를 안고 나온다. 4. 이 와중에 애 아빠가 애 엄마에게 야단친다 "정신 차려" 5. "여보 바지나 입고 소리를 지르세요" 아빠는 팬티 바람이다. 6. 자막이 나온다. 불은 때와 장소 계절을 가리지 않습니다.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부내 https://cafe.daum.net/gbn42/S4aS/39 2024. 4. 19.
스크랩 갑과을 그리고 병의 이야기 8. 같다가 부치면 이 세상 이야기 사지선다 드라마나 갑을 병의 이야기 아닌 것이 없다.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8을, 갑을 병의 이야기 8로 꾸미면~ 철수는 70살이 넘었지만,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재산도 많다 아파트가 몇 채 되고 빌딩도 있고 현금도 많다. 자수성가하였지만 돈을 모을지만 알았지, 쓸 줄 모른다. 지독한 구두쇠이다. 아니 수전노이다. 돈이 아까워 컵라면이나 먹고 거의 맨밥을 먹는다. 쓰레기장에 쓸만한 물건이 있으면 무조건 집어 온다. 집은 항상 컴컴하다. 전기세 나간다고 불도 잘 안 켜고 산다. 슬하에 자식도 없다. 돈이 많이 든다고 젊어서 피임하였다. 문제는 다른 사람에게도 근검절약을 강요한다. 그의 아파트에 세 들어 사는 사람들한테도 수도, 전기료 아끼라고 성화다. 영희는 철수의.. 2024. 4. 15.
스크랩 암의 진단은 발생된 병소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암의 진단은 발생된 병소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따라서 환자가 피부나 복부에 어떤 종괴를 만져서 발견하기도 하며 우연히 림프 절이 커져 있는 것을 알고 병원에 가기도 합니다. 다리가 붓거나 복수가 차서 알게 되는 경우도 있으며 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또한 특별한 증상이 없이 쉽게 피곤하거나 체중감소, 우울증, 소화불량, 두통이 생기거나 대변의 굵기가 가늘어 지고 피가 섞여 나오거나 검은 변이 있어서 알게 되는 경우도 있고 기침이 계속 나오고 가래에 혈액이 섞여 나오거나 목이 쉬어서 발견되는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현대 의학으로 암을 진단할 수 있는 것에도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암은 자각증상이 없이 커지기 때문에 진단이나 검사의 기회를 놓쳐 조기 발견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2024.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