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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당뇨교실1703

[스크랩] 저녁식사 일찍 하는 편이라면 `저혈당` 주의해야 ▲ 사진=헬스조선DB 저혈당 상태를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지면 배고픔, 두통 등 상대적으로 가벼운 증상들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혈당을 방치하면 경련, 혼수상태, 급사 등까지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저혈당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 경우.. 2014. 3. 18.
[스크랩] 일동제약, 아스트라제네카 당뇨병 약 판다 ▲ 사진=일동제약 제공 일동제약이 아스트라제네카의 당뇨병 치료제를 팔게 됐다. 양 사는 4일 당뇨병치료제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해 종합병원은 양사 공동으로, 병의원은 일동제약 단독으로 아스트라제네카의 온글라이자, 콤비글라이즈XR를 팔게 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부족한 영업망.. 2014. 3. 5.
[스크랩] 약 안 먹고 남겨오면 다음 처방 잘못될 수도 ▲ 임수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지난 달에 받아간 약이 남았으니 20일분만 처방해주세요." 작년 말부터 혈당강하제를 복용하고 있는 40대 환자가 최근에 외래진료를 받으러 와서 한 말이다. 그는 "두 종류의 당뇨병 약을 아침 저녁 각각 식전·식후에 먹어야 하기 때문에 빠뜨리.. 2014. 2. 27.
[스크랩] 아침 공복혈당 조절을 돕는다? 당뇨식 체험기 당뇨 환자는 저녁 때 탄수화물 비중을 줄여 가볍게 식사해야 한다. 그래야 아침에 일어났을 때 공복혈당이 높지 않게 유지된다. 하지만, 이를 지키기란 쉽지 않다. 너무 일찍, 적은 양의 저녁 식사를 하면 아침에 저혈당에 빠져 어지럽거나 쓰러질 수 있다. 이렇게 아침 공복혈당 조절에 .. 2014. 2. 25.
[스크랩] 당뇨합병증 환자에게 `딱`인 운동은? ▲ 조선일보 DB 당뇨는 합병증이 무서운 병이다. 합병증을 예방이 우선인 당뇨환자들에게 운동은 보약이 될 수 있다. 감소되는 근력을 향상시켜주고, 혈액의 점성도를 낮춰 혈액 순환을 잘 되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뇨합병증이 이미 찾아온 사람이라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 당뇨.. 2014. 2. 18.
[스크랩] 저지방 요구르트 섭취, 제2형 당뇨병 위험 낮춰 저지방 요구르트가 제2형 당뇨병(인슐린이 떨어져 혈당이 높아지는 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의학 연구소의 니타 포루히 박사가 남녀 2127명을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식습관 일지를 쓰게 해 식습관을 분석하고 이를 11년간의 당뇨병 발병률과의 .. 2014.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