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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당뇨교실1702

[스크랩] 당뇨병 진료 잘 하는 동네의원은 어디? 당뇨병 진료를 잘 하는 동네의원이 공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당뇨병 진료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2012년 당뇨병을 진료한 전국 1만6143개 의료기관 중 평가 결과가 좋은 동네의원 2,985개의 명단이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정보≫병원평가정보≫당뇨병).. 2013. 12. 30.
당뇨환자 221만명…절반은 합병증 당뇨병으로 연간 진료를 받는 환자가 220만명을 넘어섰고 환자의 절반 이상이 합병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뇨병 환자의 주 연령대도 남자는 30대에서 40대로, 여자는 50대에서 60대로 높아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당뇨병 환자가 2008년 179만명에서 2012년 221만명으로 연평.. 2013. 12. 24.
[스크랩] 신장합병증 생긴 당뇨병 환자, 잡곡밥·야채식단은 오히려 `독` 8년째 당뇨병을 앓고 있는 김모(47·서울 서대문구)씨는 잡곡밥과 야채 위주 식단을 지키면서 혈당을 철저히 관리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다리가 붓기 시작해 검사받았더니 신부전증 4기 진단이 나왔다. 의사는 "신장이 나빠지는 것을 모르고 잡곡밥과 야채를 계속 먹어서 신장 기능.. 2013. 12. 20.
[스크랩] 저혈당 얕보다간 급사 위험… 습관성 되면 증상 못 느껴 성인 당뇨병 환자의 15~20%는 혈당이 70㎎/dL 아래로 떨어지는 저혈당을 한 번 이상 겪는다. 저혈당이 오면 손발 떨림, 식은땀, 불안함, 공복감, 가슴 두근거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데, 사탕이나 주스를 먹으면 대부분 사라진다. 그 때문에 저혈당을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 2013. 12. 18.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 국내 승인 한국BMS제약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 포시가는 체내에서 과다한 포도당을 배출시키는 선택적, 가역적 나트륨-포도당 공동 수송체 2 억제제이다. 단독요법 또는 인슐린 등 다른 혈당 강하제와 병용할 수 있다.. 2013. 12. 1.
당뇨체중관리 비만과 당뇨는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비만은 혈관 속 인슐린 요구량을 늘리는데,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결국 췌장의 인슐린 생산 기능이 떨어져 당뇨병이 생기는 것이다. 비만과 당뇨는 밀접한 관련이 있어 비만해지면 우리 몸에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작용이 떨어진다. .. 2013.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