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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당뇨교실1703

[스크랩] 하루 30분만 운동해도 당뇨병 위험 낮아져 하루 30분 운동만으로도 제2형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사진=조선일보 DB 미국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 앤더스 그뢴트비드 박사팀은 9만 9316명의 중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웨이트트레이닝과 요가와 같은 근력운동이 당뇨병을 막을 수 있는지 8년 동안 추적 관찰했.. 2014. 1. 20.
[스크랩] 생선이 당뇨병 위험 낮춘다 ▲ 사진=조선일보 DB 생선과 생선기름에 들어있는 장쇄 오메가3 지방산이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장쇄 오메가3 지방산이란, 오메가3 지방산의 하나다. 핀란드의 동부핀란드대 연구팀이 42~60세의 남성 2212명을 대상으로 19.3년 동안 추적 관찰을 했다. 그 결과, .. 2014. 1. 16.
[스크랩] 식후 먹는 과일은 毒… 당뇨병·지방간 부른다 당뇨병 환자 이모(61)씨는 3개월 전까지 매일 식사 후 감, 사과, 귤과 같은 과일을 많이 먹었다. 한 번에 단감을 3~4개씩 먹을 때도 있었다. 과일은 건강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 먹는 양은 전혀 고려치 않았다. 그 바람에 혈당 조절이 안 되고 체중이 급격히 늘어 주치의에게서 "과일이 혈당.. 2014. 1. 15.
흰쌀밥은 설탕 덩어리…혈당지수 라면·케이크보다 높아 흰쌀밥의 높은 혈당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고깃집에서 많은 양의 고기를 먹은 후에도 추가로 공깃밥을 시켜 먹는다는 점에서 귀 기울여 볼 만하다. 방기호 방의원 원장은 "흰쌀밥 혈당지수는 84로 케이크 83과 맞먹고 라면 74보다 높다"며 "백미를 계.. 2014. 1. 7.
합병증 무서운 당뇨병, 혈당조절 잘하면 걱정없어 ◆ 신년기획 건강 빅 모멘텀 / 100세 건강 ◆ 당뇨병(糖尿病)은 말 그대로 당이 소변으로 나오는 병이다. 정상적으로는 식사를 하면 음식으로 섭취한 포도당이 장에서 흡수되어 혈액에 떠다니다가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에 의해 우리 몸의 간, 지방, 근육세포 안에 에너지.. 2014. 1. 7.
[스크랩] 혈당 잡고 싶다면 양파·말린 표고버섯으로 요리하자 당뇨병 환자에게는 새해에 꼭 잡아야 하는 것이 행운 말고 또 있다. 바로 혈당이다. 당뇨병은 체내에서 당을 잘 처리하지 못해 혈액 내 당 농도가 올라가는 병이다. 과도한 당이 소변으로 빠져나오기 때문에 당뇨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대한당뇨병학회 자료를 보면 국내 30세 이상 10명 .. 2014.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