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당뇨교실1700 [H매거진]여름, 당뇨환자 ‘더’ 고역…규칙적인 생활을 여름철에는 무더위로 인해 지치기 쉽고, 휴가와 열대야로 인해 생활의 리듬도 깨지기 쉽다. 몸도 마음도 처지기 십상이다.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여름은 더욱 고역이다. 특히 당뇨병이 있는 경우 혈당관리가 어려운 계절이다. 박경수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교수는 “무더운 날씨에 짜증을 .. 2013. 6. 28. [2013암엑스포] 식후 2시간 혈당 개선하려면 2013 국제암엑스포에서 유니베라 웰니스연구소와 삼육대학교 약학대학이 공동 연구한 알로에 다당체의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대한 강좌가 열렸다. 이날 강의를 담당한 도선길 유니베라 연구소장은 "알로에 다당체는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체중을 감소시키고 혈당.. 2013. 6. 21. [스크랩] [H story | 고혈압·당뇨병 약] 의사는 과잉진단, 환자는 약 의존… 선입관 바꾸면 약 끊을 수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그래픽 뉴스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조선닷컴 고혈압은 만 30세 이상 10명 중 3명, 당뇨병은 10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국민 질병'이다. 그러나 이들 중 상당수는 과잉진단으로 만성 질환자가 된 경우다. 고대구로병원 심장내과 박창규 교수는 "고혈압 진단을 받은 .. 2013. 6. 17. [스크랩] ‘음식 먹는 순서’만 바꿔도 당뇨병 예방돼 ▲ 사진=조선일보 DB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어떤 순서로 먹는지에 따라 더 건강해질 수 있다. 음식을 먹는 순서가 어떤가에 따라서 혈당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식탁 위에 놓인 채소류와 밥 중 어느 것을 먼저 먹어야 혈당치를 천천히 높일 수 있을까? 채소를 먼저 먹고 .. 2013. 6. 16. [스크랩] 식후 15분 걷기 혈당억제효과 쏠쏠 식사 후 15분간 걷기를 하면 노인들의 혈당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조지워싱턴대학 로레타 디피에트로(Loretta DiPietro) 교수가 Diabetes Care에 발표했다. 교수는 공복혈당이 105~125mg인 60세 이상 비흡연자 10명을 대상으로 식후 15분 걷기, 빠른 속도로 런닝머신 걷기, 오전과 오후 산책 .. 2013. 6. 13. [스크랩] 당뇨 성인 1000만명 시대…몸속에 `합병증 재앙` 안고 산다 당뇨 성인 1000만명 시대…몸속에 '합병증 재앙' 안고 산다 공복 혈당 장애 급증…10명 중 5명 당뇨병 발병 몰라 美·유럽서 주목 '인크레틴' 혈당 높을때만 인슐린 분비 저혈당·체중증가 부작용 없고 신체 조절 기능 개선도 당뇨병 환자 열 명 중 다섯 명은 본인이 당뇨병 환자인지도 몰라.. 2013. 6. 11. 이전 1 ··· 212 213 214 215 216 217 218 ··· 2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