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질병/당뇨교실1700

탄산음료, 당뇨질환 발병에 ‘악영향’ 유럽 8개국 35만 명 성인대상 연구결과 게재 설탕첨가 음료-제 2형 당뇨병 상관관계 확증 설탕함량 음료가 당뇨 발병비율을 22%까지 상승시킬 수 있다는 연구가 최근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24일 유럽에서 행해진 대규모 연구에서 설탕이 가미된 탄산음료를 1일 1회 이상 섭취할 경우 당뇨질.. 2013. 4. 29.
분당차병원, 26일 ‘당뇨병·콩팥병 바로알기’ 강좌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에서는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지하2층 대강당에서 '당뇨병·콩팥병 바로알기'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콩팥은 당뇨병과 고혈당에 의해 손상 받는 대표적 장기다. 특히 콩팥에 당뇨 합병증이 발생하게 되면 만성콩팥병(만성신부전증)으로 진행할 수.. 2013. 4. 24.
[스크랩] 인슐린 분비 적고 기능 못하는 당뇨 환자 는다 '1.5형 당뇨병' 환자가 늘고 있다. '1.5형 당뇨병'은 췌장 기능이 떨어져 인슐린 분비가 안되는 '1형', 복부비만·고혈압 등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2형 '의 특징을 함께 갖고 있는 당뇨병을 말한다. 정식 진단명은 아니다. 아시아인에게 특히 많으며, 현재 국내 당뇨병 환자의 15~20%를 차.. 2013. 4. 12.
[스크랩] 성인 당뇨병 예방에 도움 되는 ‘이것’ ▲ 사진=조선일보DB 호두가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보건대학원 연구팀이 여성 간호사 13만 7893명(35~77세)을 대상으로 10년 동안 호두 등의 견과류 섭취량과 당뇨병 발생을 비교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2013. 4. 3.
[스크랩] 길병원, 수도권 최대 규모 당뇨내분비센터 오픈 가천대 길병원은 최근 리모델링한 본관 3층에 당뇨내분비센터를 마련하고 28일 오픈식을 열었다. 가천대 길병원 당뇨내분비센터는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합병증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3층 내 별도의 영역에 구축.. 2013. 3. 29.
[스크랩] 당뇨병 환자, 글루코사민 먹으면 혈당 높아진다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이기 때문에 부작용 가능성은 약보다 낮다. 그래도 질환이 있는 경우 잘못 섭취하면 부작용을 낳거나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글루코사민을 먹으면 안 된다. 혈당을 상승시킬 수 있는 성분이기 때문이다. 홍삼 제품도 주의해야 하는데, 홍삼 자체는.. 2013.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