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별 암/여성암848 스크랩 뚱뚱하고 출산 안 한 여성 더 취약… ‘자궁내막암’ 증상은? 사진=클립아트코리아자궁내막암은 과거 서구권에서 많이 발생했으나, 최근 국내 발생 빈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1999년 여성 10만 명당 3.1명 발생했던 자궁내막암은 2021년에는 14.6명으로 약 4.7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궁내막암 증가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다.자궁내막암은 여성의 월경 주기에 따라 증식과 탈락을 반복하고, 임신 시 착상이 일어나는 자궁 안쪽 내막에서 발생하는 암이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산부인과 박준식 교수는 “자궁내막암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에 대한 과도한 노출로 발생한다”며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 인구 증가와 저출산·고령 임신 등으로 에스트로겐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자궁내막암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 8. 26. 스크랩 마땅한 치료제 없던여성암,FOLR1 표적 ADC로 ‘해결’ @유방암 수술 여성질환[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그간 마땅한 치료제가 없던 부인과암에 대해 FOLR1(엽산 수용체 알파, FRα) 표적 ADC(항체약물접합체)가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부상하고 있다.부인과암은 여성의 생식기에서 발생하는 암을 포괄하는 용어다.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등이 대표적인 부인과암에 속한다. 흔히 여성암이라고도 한다. 이중 자궁경부암은 원인이 뚜렷하게 밝혀진 암으로,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까지 상용화된 상황이다.문제는 자궁내막암과 난소암이다. 이 둘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자궁내막암과 난소암에 대한 1차 치료는 수술이다.수술 이후 재발할 경우, 그간 사용할 수 있었던 치료법은 백금 기반.. 2024. 8. 23. 스크랩 늦게 발견하면 생존율 뚝… ‘이 증상’ 있으면 빨리 난소암 검사를 난소암 초기에 나타나는 네 가지 증상을 밝혀낸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난소암은 초기 증상이 잘 없고, 자궁경부암 검진 등으로 진단이 안 돼 70%가 3기 이상의 병기에서 진단된다. 조기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2%에 달하지만 인근 림프절이나 골반 내로 전이된 2~3기의 경우에는 생존율이 72%, 복강 내를 벗어나 간, 뇌, 폐 등에 전이되는 4기에는 생존율이 31%로 감소한다. 난소암 조기 진단이 중요한 이유다. 최근, 난소암 초기에 흔히 나타나는 네 가지 증상을 밝혀낸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주 퀸즐랜드 연구팀이 2015년 6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영국 전역 24개 병원에서 16~90세 여성 2596명을 모집했다. 연구팀은 기존 연구를 토대로 난소암 초기에 나타나는 네 가지 증상.. 2024. 8. 22. 스크랩 유전자 돌연변이 없는 난소암, 면역항암제 치료 가능성 제시 난소암 환자의 ‘BRCA12 유전자 돌연변이 여부’ 및 ‘PD-1 발현 수준’에 따른 면역 세포의 반응 차이 비교표./사진=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BRCA 1/2 유전자 돌연변이’가 없는 난소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면역항암요법이 제시됐다.난소암은 국내에서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여성 암이다. 40% 미만의 5년 생존율을 보이고 있고, 환자 대부분은 진단 후 2년 이내에 재발을 경험한다. 반복적으로 재발하면 치료에 내성이 생기므로, 재발 예방이 난소암 치료의 주요 과제다.최근에는 난소암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BRCA 1/2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중합효소(PARP) 억제제’를 사용한 표적 항암치료가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난소암 환자의 50% 이상을 차지.. 2024. 8. 8. 스크랩 성관계 후 ‘출혈’ 멈추지 않던 女… 알고 보니 ‘이 암’ 온몸 퍼져 있어 미국에서 사는 아이샤 맥클레란(40)은 자궁경부암을 성병으로 오해해 뒤늦게 치료받았다./사진=더 선미국 40대 여성이 자궁경부암을 성병으로 오해해 뒤늦게 치료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이샤 맥클레란(40)은 성관계 후 10분 동안 출혈이 멈추지 않아 병원을 방문했다. 의료진은 맥클레란에게 성매개감염병을 진단했다. 맥클레란은 “항생제를 처방받고 성병 치료에 전념했지만 비정상적인 출혈이 계속 발생했고 허리 통증이 심해졌다”고 말했다. 결국 맥클레란은 추가 검사를 진행했고, 이후 자궁경부암을 진단받았다. 그런데, 이미 암은 폐와 간까지 전이된 상태였다. 맥클레란은 “의료진은 3개월 남았다고 말했다. 그런데 내 아이들을 두고 떠나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 2024. 8. 7. 스크랩 대장암 가족력 있는 여성, '이 암' 위험도 높아 중앙대병원 대장항문외과 박병관 교수가 수술하고 있는 모습./사진=중앙대병원 제공과거 대장암 치료를 받았거나 대장암 진단을 받은 직계 가족이 있는 여성은 향후 자궁암, 난소암 등의 부인암 위험도 높아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대장암 환자의 일부에서 ’린치증후군‘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이는 DNA 복제 시에 발생하는 손상을 복구하는 유전자(MLH1, MSH2, MSH6, PMS1, PMS2)의 돌연변이가 부모로부터 유전되어 발생하는 유전성 암 증후군이다. 린치증후군이 있는 여성은 자궁내막암, 난소암 등의 부인암이 진단될 확률도 높은 것으로 보고된다. 상염색체 우성 유전이기 때문에 부모 중 한 명이 유전자 돌연변이를 지녔을 때 자녀에게 유전될 확률은 50%이며, 린치증후군이 아닌 사람보다도 더 .. 2024. 8. 4. 이전 1 2 3 4 5 6 7 8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