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의 장23548 내삶의 비망록 삶 1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도 같아야 합니다. 작은 생의 아픔속에도 아름다움은 살아 있습니다. 삶이란 그 무언가를 기다림속에서 오는 음악같은 행복 삶의 자세는 실내악을 듣는 관객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삶 2 시간을 낭비하는 삶은 위험한 생존법입니다. 시간속에는 삶의 지혜가 무진장 잠.. 2008. 11. 2. 최선을 다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 발레리나 강수진 “난, 발레의 테크닉은 두 번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장르의 예술을 하든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는 인내심을 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문이나, T.V보신 분은 아실거에요.. 위의 사진은 발레리나 강수진씨의 발입니.. 2008. 11. 2. 언제 한번 만납시다 이런 약속 지켜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언제 한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언제 한번 술이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번 차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번 만납시다. 언제 한번 모시겠습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 2008. 11. 2. 올바른 병원 이용과 환자권리 오늘오후에도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전 일과 중 일 순위가 암 환우 뵙는 것 이고 이 수위가 세미나 참석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올바른 병원 이용과 환자권리"에 대해서 '대한민국 병원 사용 설명서'의 저자 강주성님이 강의를 했습니다. 틈틈이 메모를 하였는데 주 내용은 이렇습니다. 병원(의사)과 .. 2008. 11. 2.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글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글 혹시 당신이 힘들어 하고 있어 세상의 좋지않은 일들이 항상 주위에 있다고 느껴지고 왜 자신이 존재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면 그러는 중이라면 당신에게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생각하는 힘이 있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하.. 2008. 11. 1. 11월 11일 차가버섯 요양원 차가원 개원 합니다. 11월 11일 차가버섯 요양원 차가원 개원 합니다. 공지란 에 차가버섯 공동 구매 에서도 밝혔듯이 차가버섯요양원을 11월 11일 개원 합니다. 사무실도 송파에서 서교호텔 뒤편 금성빌딩으로 옮겼습니다. 대부분의 말기 암은 그리 어렵지 않게 완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경험이 많은 현명.. 2008. 10. 31. 이전 1 ··· 3882 3883 3884 3885 3886 3887 3888 ··· 39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