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의 장23548 차가버섯난에 차가 지난 질문과 답 신설 지난 몇 년간 차가버섯과 암에 관한 글을 정리 하여 신설란을 올렸습니다. 처음 공동구매에 참여하시는 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시간 절약이 되고요 답변의 내용은 자작나무님 자료와 고 일석님의 지난자료를 많이 인용 하였습니다. 제 카페와 암 환우를 위해 기꺼이 귀.. 2008. 10. 31.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고 심판할 수가 없다.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서 비난을 하고 판단을 한다는 것은 한 달 전이나 .. 2008. 10. 31. 인생은 여행중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인생이란 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들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 2008. 10. 31.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동 해야한다. 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 2008. 10. 30. 인생은 여행중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인생이란 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들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 2008. 10. 30. 꽃의 향기, 사람의 향기 *꽃의 향기, 사람의 향기 어느 땐 바로 가까이 피어 있는 꽃들도 그냥 지나칠 때가 많은데 이 쪽에서 먼저 눈길을 주지 않으면 꽃들은 자주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곤 합니다 좋은 냄새든, 역겨운 냄새든 사람들도 그 인품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많은 말이나 요란한 소리없이 고요한 향기로 먼저 말.. 2008. 10. 30. 이전 1 ··· 3883 3884 3885 3886 3887 3888 3889 ··· 39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