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차가버섯 요양원 차가원 개원 합니다.
공지란 에 차가버섯 공동 구매 에서도 밝혔듯이 차가버섯요양원을 11월 11일 개원 합니다.
사무실도 송파에서 서교호텔 뒤편 금성빌딩으로 옮겼습니다.
대부분의 말기 암은 그리 어렵지 않게 완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경험이 많은 현명한 사람들이, 환자를 가족보다 더 정성스럽게 보살펴 주고, 가족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걸 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요양원이 생겼습니다.
공기 좋고 조용한 곳에서 대책 없이 요양만하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안타깝게 지켜 볼 수밖에 없는 그런 요양원이 아닙니다. 환자의 체력이나 의지나 상태에 충분히 합당한 치료프로그램을 가지고 있고, 너무 약하지도 너무 과하지도 않게 현실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는, 말기 암이라 해도 그리 어렵지 않게 완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건강하게 살아서 나올 수 있는 그런 요양원입니다.
네이버의 '암 정복 그날'이나 다음의 '암 정복 그날까지'에 있는 [차가버섯]의 내용을 충실히 따르고, 어떻게 하는 것이 제일 현명한 완치 노력인지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요양원입니다.
먹고, 배설하고, 움직이기 힘든 상태의 환자도 있고, 회복하기에는 이미 생존임계치를 벗어난 환자들도 있습니다. 이렇듯 모든 분들이 완치하기는 어렵겠지만, 지금 스스로 걸을 수 있고, 먹을 수 있고, 배설할 수만 있다면 큰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요양원입니다.
병원에서 더 이상 치료할 방법이 없다고 해서, 희망을 접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세상에는 당신이 알지 못하는 많은 것들이 존재합니다. 근본적인 치료가 아닌 증상치료를 위주로 하는 현대의학 개념으로 방법이 없다는 것이지, 아직 인체에 존재하는 자연적인 치유능력을 회복시키면 암은 어렵지 않게 사라집니다.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추동리에 있는 [차가원 자연요법 요양원]
[차가원 자연요법 요양원]은 저와 [(주)한국프로폴리스]가 협조 운영하는 요양원으로 식사부터 요양과 치료노력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이 제공됩니다. 보호자가 같이 와도 좋고 환자분만 와도 좋습니다.
연락은 제 메일이나 쪽지로 하시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2008. 10월의 마지막 날에
청천고부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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