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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44

스크랩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9. 1. 벌써 덥다! 가정집에 불이 났다. 2. 애 엄마가 점심 먹던 밥상을 들고나왔다. 3. 애 아빠가 왜 밥상을 들고나왔냐고, 물으니 다시 뛰어가서 아기를 안고 나온다. 4. 이 와중에 애 아빠가 애 엄마에게 야단친다 "정신 차려" 5. "여보 바지나 입고 소리를 지르세요" 아빠는 팬티 바람이다. 6. 자막이 나온다. 불은 때와 장소 계절을 가리지 않습니다.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부내 https://cafe.daum.net/gbn42/S4aS/39 2024. 4. 19.
스크랩 갑과을 그리고 병의 이야기 8. 같다가 부치면 이 세상 이야기 사지선다 드라마나 갑을 병의 이야기 아닌 것이 없다.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8을, 갑을 병의 이야기 8로 꾸미면~ 철수는 70살이 넘었지만,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재산도 많다 아파트가 몇 채 되고 빌딩도 있고 현금도 많다. 자수성가하였지만 돈을 모을지만 알았지, 쓸 줄 모른다. 지독한 구두쇠이다. 아니 수전노이다. 돈이 아까워 컵라면이나 먹고 거의 맨밥을 먹는다. 쓰레기장에 쓸만한 물건이 있으면 무조건 집어 온다. 집은 항상 컴컴하다. 전기세 나간다고 불도 잘 안 켜고 산다. 슬하에 자식도 없다. 돈이 많이 든다고 젊어서 피임하였다. 문제는 다른 사람에게도 근검절약을 강요한다. 그의 아파트에 세 들어 사는 사람들한테도 수도, 전기료 아끼라고 성화다. 영희는 철수의.. 2024. 4. 15.
스크랩 갑과을 그리고 병의 이야기 7. 같다가 부치면 이 세상 이야기 사지선다 드라마나 갑을 병의 이야기 아닌 것이 없다.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7을, 갑을 병의 이야기 7로 꾸미면~ 영자는 대식가이다. 유튜브에서도 잘 알려졌다. 체격은 일반사람인데 많이 먹는다. 식구가 다 엄청나게 먹는다고 하는데 집안 내력인가보다. 영희는 영자의 매니저이다. 뚱뚱한 체격인데 보기보다 많이 먹지는 못한다. 변비가 있어서 3일에 한 번 많을 땐 일주일에 한 번 대변을 본다. 철수는 건물관리인이다. 큰 건물이 아니기 때문에 혼자 다 한다. 철수가 관리하는 건물에서 1년에 4번 많이 먹기 대회가 열린다. 말이 대회지 먹방 유튜브하는 사람 중에 대중에 잘 알려진 몇 사람만 하는 대회다. 어느 날 대회가 열렸다. 종목은 도넛 많이 먹기 대회 이번에도 어김없이.. 2024. 4. 12.
스크랩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8. 1. 지나치게 검소하게 살고 절약만 외치고 살다 보니 동산 부동산이 많았다. 2. 평소 아끼려고 신발도 안 신고 들로 산으로 다녔다. 요즘은 맨발 걷기가 유행이라 신이 났다. 3. 불도 켜지 않고 지냈다. 4. 먹는 것도 거의 맨밥이다. 그러면서 주변에도 강조한다. 무조건 아끼라고 5. 영양실조로 갔다~ 장례식에 문상객도 별로 없다. 6. 자막에 "내 집에 금송아지도 안 쓰면 무용지물~"이라고 나온다.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부내 https://cafe.daum.net/gbn42/S4aS/36 2024. 4. 8.
스크랩 갑과을 그리고 병의 이야기 6. 같다가 부치면 이 세상 이야기 사지선다 드라마나 갑을 병의 이야기 아닌 것이 없다.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6을, 갑을 병의 이야기 6로 꾸미면~ 인수는 70살이 넘었지만, 사업을 한다. 영희는 인수의 아내이다. 슬하에 외동아들이 하나 있다. 인수는 술을 좋아한다. 사업을 핑계로 거의 매일 저녁 마신다. 이 부부가 다투는 일은 술 문제이다. 1차, 2차, 3차 하고 늦게 들어온다. 문제는 집 근처에서 3차 하고 가끔 차를 몰고 온다는 것이다. 즉 음주운전을 한다. 영희는 인수에게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라고 다그치지만, 인수는 차일피일 미룬다. 영수는 인수의 공동사업자이다. 술은 못하지만 인수에게 끌려다니면서 회식 자리에는 빠지질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인수 아들의 00합격 소식이 들려왔다. 거래처 .. 2024. 4. 5.
스크랩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7. 1. 많이 먹기 음식 대회에서 2. 도넛 108개를 먹고 1등을 했다. 3. 30분 후에 시상식이 있다고 하였다. 4. 10분 후 화장실 앞에서 관계자가 변기 뚫기 공구를 들고 안절부절못한다. 5. 밖에는 공교롭게 정화조 차가 있다. 6. 자막이 나간다. “절대 따라 하지 마세요! 먹기 훈련이 된 사람들입니다.”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차이 황당은 똥이 마려운데 방귀만 나온다 당황은 방귀를 뀌는데 똥이 나왔다.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부내 https://cafe.daum.net/gbn42/S4aS/34 2024.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