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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크리에이터 정관진 저작권 글

스크랩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9.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4. 4. 19.

1. 벌써 덥다! 가정집에 불이 났다.
2. 애 엄마가 점심 먹던 밥상을 들고나왔다.
3. 애 아빠가 왜 밥상을 들고나왔냐고, 물으니 다시 뛰어가서 아기를 안고 나온다.
4. 이 와중에 애 아빠가 애 엄마에게 야단친다 "정신 차려"
5. "여보 바지나 입고 소리를 지르세요" 아빠는 팬티 바람이다.
6. 자막이 나온다. 불은 때와 장소 계절을 가리지 않습니다.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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