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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44

스크랩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6. 1 아들의 합격 소식을 듣는다. 2. 축하하는 주변 사람들과 회식한다. 3. 주변의 만류에도 몇 잔 안 마셨다고 음주운전을 한다. 4. 경찰 검문 몰래 피하면서 집에 다 와서 지나던 청년을 친다. 5. 겁이 나 허겁지겁 도망쳐 집에 왔는데 아들은 방금 아빠 마중 나갔다고 한다. 6. 자막이 나간다. 술 한 방울도 안 되게 법을 바꿉시다!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부내 https://cafe.daum.net/gbn42/S4aS/33 2024. 4. 1.
스크랩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5. 1. 방송에 나와 건강 강의를 한다. 2. 수술 전문의라 수술이 끝나면 회식하는 경우가 많다. 3. 며칠 후 휠체어를 타고, 나온다. 4. 자막으로 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해롭다고 나온다.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황당은 똥이 마려운데 방귀만 나온다. 당황은 방귀를 뀌는데 똥이 나왔다.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부내 https://cafe.daum.net/gbn42/S4aS/31 2024. 3. 27.
스크랩 갑과을 그리고 병의 이야기 4. 같다가 부치면 이 세상 이야기 사지선다 드라마나 갑을 병의 이야기 아닌 것이 없다.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4. 를 갑을 병의 이야기 4로 꾸미면~ 철수는 개인사업을 하는데 퇴근이 이르다. 70살이 넘어 오래 근무하기가 힘들어 일찍 퇴근한다.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데 항상 맨 뒤 칸에 탄다. 중간에 환승을 하는데 갈아타기가 좋다. 인수도 70살이 넘었다. 공사장에서 잔뼈가 굵어졌는데 기술자로 아직도 일한다. 공사장 일이 새벽에 출근해서 남들보다 조금 일찍 끝나는데 꼭 한잔하고 집에 간다.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맨 뒤 칸에 앉아 잔다. 종점까지 가니까? 공사장에는 화장실이 변변치 않아 늘 대소변이 문제이다. 영수도 70살이 넘었다. 사별하고 아들, 며느리, 손자와 같이 사는데 손자가 어리다. 아들이 .. 2024. 3. 25.
스크랩 예전에 아프리카에서 예전에~ 아프리카의 국립공원에 수많은 초식동물이 평화롭게 살고 있었습니다. 기린, 들소, 토끼, 사슴, 누우, 코끼리, 코뿔소, 영양, 토끼,등 수많은 동물이 평화롭게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어디서 왔는지 사자 새끼 한 쌍이 이 국립공원에 들어왔습니다. 초식동물들은 긴장했지만, 들소무리가 엄호해 주었습니다. 사자 새끼는 들소의 상대가 되지못합니다. 사자는 처음에는 쥐를, 조금 커서는 토끼, 더 커서는 영양을 잡아먹고 무럭무럭 자라 힘도 세지고 드디어 어미가 되어 새끼를 낳고 또 새끼가 커서 새끼를 낳고 수가 많아지니까 들소를 위시한 큰 동물도 잡아먹기 시작했으며 국립공원 전체를 사자의 영역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건기가 와서 풀은 안 나고 초식동물은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힘도 약해지고 .. 2024. 3. 22.
스크랩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4. 1. 지하철을 탔다. 한산하다. 자리를 잡고 앉았다. 2. 맞은편에 낮술을 먹었는지 다리는 쩍 벌리고 코를 고는 사람이 있다.근데 바지 지퍼가 열렸다. 바지 안으로 하얀 팬티가 보였다. 3. 어떻게 알려 줄지 고민하다가 노트 뒷장을 찢어 “동대문이 열렸어요!” 라고 써서 내리기 전에 다가가서 “아저씨” 부르고 글을 보여주었다. 4. 눈을 뜨더니 뭔 뜻인지 모르는지 고개를 갸우뚱한다. 바로 옆에 앉아있던 사람이 손으로 그 사람의 바지 지퍼를 가리킨다. 5. 이 양반들 그냥 말로 하지 하면서 지퍼를 올리고 눈을 감고 또 잔다. -------------? 황당하다. 6. 며칠 후에 지하철을 탔는데 또 그 사람이 같은 행동을 하고 잔다. 7. 가만히 있다. 내릴 때쯤 그 사람 귀에 대고 큰 소리로 “지퍼 좀 올.. 2024. 3. 20.
스크랩 오방색은 색동저고리에 있는 색입니다. 오방색은 색동저고리에 있는 색입니다. 빨강, 노랑, 검정, 하양, 청색(녹) 음양의 이치와 오행에 맞는 그리고 인체가 가지고 있는 장기의 색입니다. 심장, 위장, 신장, 폐장. 간장의 색입니다. 음식도 그렇고 옷도 약한 장기에 맞게 입으면 치유에 도움이 됩니다. 일례로 '세상에 이런 일이' 란 프로그램에서 이런 사람도 나왔습니다. 빨간색을 선호 하는 사람인데 이 분은 온통 주변이 빨강색입니다. 빨강만 보면 힘이 난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신장이 나쁜 사람은 바지를 검은 색으로 폐가 나쁜 사람은 상의를 흰색으로 즐겨 입으면 치유에 도움 된다는 내용을 어느 책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플라보시 효과가 강하겠지만 여러 분들에게 시험 해 보니 효과가 그만였습니다.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2024.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