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5503 스크랩 ‘국내 女 몸무게 1위’ 268kg 다이어터, 73kg 감량 성공… 직접 밝힌 ‘비결’은? 국내 여성 최고 체중 268kg을 기록한 주인공이 73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이 공개됐다./사진=SBS ‘와!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 캡처국내 여성 최고 체중 268kg을 기록한 주인공이 70kg 이상 감량에 성공한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와!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의 코너 ‘세상에 이런 1위’에는 국내 여성 최고 체중 268kg을 기록한 사연자인 백진희(31)씨가 출연했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체중계에 올라갔고, 체중계에서는 에러 표시가 났다. 사연자는 “일반 체중계로는 몸무게를 잴 수가 없다”며 “일반 체중계로 잴 수 있는 한도가 180kg 정도까지라고 하는데, 거기까지 빼는 게 목표다”고 말했다. 이어 위의 80%를 절제하는 수술을 했다고 밝힌 그는 “엘리베이터가 내려오는 시.. 2024. 12. 17. 스크랩 한예슬, “연인 사이 성욕보다, ‘이것’ 공유해야 섹시”… 뭔가 보니? [스타의 건강] 배우 한예슬(43)이 애인 간 성욕보다 대화가 중요하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한예슬 is’ 캡처배우 한예슬(43)이 애인 간 성욕보다 대화가 중요하다고 밝혔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는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남편 신고식) | 남편과 함께하는 밸런스 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예슬은 10살 연하 남편 류성재를 정식으로 소개하며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밸런스 질문 중 ‘1년 동안 실어증에 걸리는 애인 vs 1년 동안 무성욕자가 되는 애인’ 선택지에 두 사람 모두 무성욕자가 되는 애인을 선택했다. 이에 한예슬은 “서로의 커뮤니케이션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말을 많이 하는 편인데, 말을 안 하면 답답해 죽을 것 같다”고 .. 2024. 12. 17. 스크랩 [밀당365] 양념치킨 먹고 싶을 때, ‘콜리플라워’를 꺼내보세요 헬스조선DB닭고기 대신 콜리플라워로 양념 치킨 만들어 봅니다. 콜리플라워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노릇노릇하게 구워내면 식감이 바삭해집니다.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좋습니다!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양념치킨주재료를 건강하게 바꾼 대신 소스 맛은 제대로 냈습니다. 혈당 걱정 없이 양념치킨 먹는 기분 내세요!뭐가 달라?건강 효능 무궁무진, 콜리플라워콜리플라워는 열량, 지방 함량이 낮아 당뇨병 환자의 체중 및 혈당 관리에 유익합니다.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가 뛰어난 십자화과 채소 중 하나로 비타민, 미네랄 등 식물성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콜리플라워에 풍부한 이소티오시아네이트 성분은 혈당 및 혈압을 낮추고 혈관 내피 기능을 개선하는 등 대사 건강에 도움이 됩.. 2024. 12. 17. 스크랩 우유에 ‘이 가루’ 타서 마셨더니… 약 먹은 것처럼 ‘소화불량’ 나았다 우유에 강황 가루를 타 마시면, 강황 속 커큐민 덕에 소화가 활발해진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우유는 훌륭한 영양 공급원이다. 우유에 색다른 무언가를 타 마셔보자. 위 건강을 챙기고 항산화 효과를 누릴 수 있다.◇강황 속 커큐민, 소화 불량 개선 효과강황 특유의 노란 색을 내는 커큐민은 소화 불량 개선에 효과적이다. 태국 쭐라롱껀 의과대학 연구팀이 소화 불량 환자들을 반으로 나눠 오메프라졸(소화제) 또는 커큐민을 먹게 했더니, 두 집단 모두 소화 불량이 나아졌다. 소화제와 커큐민의 소화 촉진 효과에 큰 차이가 없었다. 우유를 곁들이면 강황의 매운맛이 중화돼 쉽게 커큐민을 쉽게 섭취할 수 있다.▲우유 200mL ▲강황 가루 10g ▲시나몬 가루 1~2g ▲꿀만 있으면 강황 우유를 만들 수 있다. 우유에 강황 .. 2024. 12. 17. 스크랩 봉안 시설 포화 상태… 뼛가루, 산·바다에 뿌리는 시대 온다 산분장 합법화 초읽기 사진=그래픽=김남희급격한 고령화로 화장장과 봉안 시설이 포화 상태에 이른 가운데, 산이나 바다에 유골을 뿌리는 ‘산분장(散粉葬)’이 합법화 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1월 24일 장사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입법 예고를 마친 상태다. 그런데 장사업계에서는 “이대로면 불법 산분이 난무할 것”이라며 반대 의견을 내세우고 있다.◇내년부터 ‘지정 구역’에 산분장 가능산분장은 화장한 유해를 산, 바다 등에 뿌리고 표지를 두지 않는 장사(葬事) 방법이다. 친환경적이라는 인식 덕분에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이 선호 장사 방법에 대해 조사한 결과, 23%가 ‘산분’을 고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이뤄지는 장사 방법 중 산분이 차지하는 비율은 8.2%로 선호도와는 차.. 2024. 12. 17. 스크랩 매일 샤워해도 퀴퀴한 냄새난다면… ‘이곳’에 때 쌓였을 수도 지나치기 쉬운 귀 뒤, 배꼽, 발가락 사이, 손톱 밑을 제대로 씻지 않으면 악취가 날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매일 샤워를 해도 안 좋은 냄새가 난다면 귀 뒤, 배꼽, 발가락 사이, 손톱 밑 등을 제대로 씻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 실제로 미국의 유명 가정의학과 전문의 젠 코들 박사는 네 부위를 제대로 씻지 않으면 악취가 날 수 있다고 꼽기도 했다. 눈에 잘 보이지 않아 간과하기 쉬운 부위인데,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위생 문제도 일으킨다. 어디일까?◇귀 뒤귀 뒤는 샤워할 때 대충 물로 씻어 내리는 놓치기 쉬운 부분이지만, 퀴퀴한 냄새의 원흉이 될 수 있다. 귀 뒤에서는 노넨알데하이드라는 물질을 분비한다. 노넨알데하이드는 피지 속 지방산이 산화되면서 만들어지는데 귀 뒤의 모공에 쌓여 악취를 유발한다.. 2024. 12. 17. 이전 1 2 3 4 5 6 7 ··· 175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