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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24년 항암제 거래 트렌드는‘다중 기전 표적 치료제’ [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2024년 한 해 동안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항암제 거래 트렌드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다양한 기전으로 타깃을 표적할 수 있는 일명 ‘다중 기전 표적 치료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국제 학술지 네이쳐(Nature)는 지난 5일(현지 시간), 2024년 동안 성사된 제약·바이오 업계의 항암제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 및 인수합병(M&A) 거래를 분석했다. 그 결과 다중 기전 치료제가 거래의 핵심 분야였다.네이처는 “2024년 제약·바이오 업계의 거래 규모는 총 900억 달러(한화 약 131조 원)로 2023년 대비 약 50% 감소하는 등 크게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암제가 전체 거래의 30%를 차지하며 여전히 중요한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네이처에.. 2025. 3. 28.
스크랩 인천성모병원, AI 기반 최신 CT 장비 업그레이드··· 진단 정확도 높인다 ‘애퀼리언 원 프리즘(Aquilion ONE PRISM)’을 구동하는 모습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헬스코리아뉴스 / 이창용]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국내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최신 CT(Computed Tomography) 장비 ‘애퀼리언 원 프리즘(Aquilion ONE PRISM)’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범위가 확대돼, 기존보다 적은 방사선량으로 고화질 영상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주요 개선 사항은 고해상도 AI 기술의 적용 부위를 넓히고, 검사 범위를 더욱 정밀하게 설정한 것이다. 기존 관상동맥 검사에만 적용되던 초고해상도 AI 재구성 기술이 복부와 폐 검사까지 확대돼 다양한 질환을 보다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게 됐.. 2025. 3. 28.
스크랩 점심 때 커피 마셔도 잠 안 깨면… 몸속 ‘이것’ 때문일 수도 커피를 마셔도 잠이 잘 온다면 아데노신 수용체가 많거나 카페인 분해가 빠른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일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직장인 중에는 점심을 먹은 뒤 피곤해질까 봐 커피를 사는 사람이 많다. 커피 속 카페인이 각성 효과를 내 잠을 깨우기 좋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면 오히려 잠이 오기도 한다. 카페인 성분에 내성이 생겨서 그런 것이라고 여기곤 하는데, 사실 선천적인 이유 때문일 수 있다.우선 카페인은 졸음을 유발하는 아데노신 호르몬과 화학적 구조가 비슷하다. 체내에서 아데노신을 대신해 아데노신 수용체와 결합해 아데노신의 수면 유도 기능이 차단한다. 이로 인해 각성 효과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마다 선천적으로 지닌 아데노신 수용체 개수는 다르다. 이에 따라 커피를.. 2025. 3. 28.
스크랩 박시은·진태현 부부, 난임 치료 위해 ‘한의원 오픈런’… 어떤 처방 받았을까? [스타의 건강]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난임 치료를 위해 유명 한의원을 찾았다./사진=동상이몽 캡처배우 박시은(45) 진태현(44) 부부가 난임 치료를 위해 유명 한의원을 찾았다.지난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출연했다. 부부는 유산 후 다시 임신을 준비했다. 그들은 난임 치료를 위해 유명 한의원에서 새벽 5시부터 오픈런(매장, 병원이 열리자마자 경쟁하듯 입장하는 현상)을 해 진료를 기다렸다. 한의원 앞에는 24시간 전부터 텐트를 두고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부부는 대기 후 5시간 만인 오전 10시에 접수를 한 부부는 오후 4시에 진료를 받았다.박시은은 “아직도 우리처럼 이렇게 오는 분들이 많다”며 “우리도 돌아와서 다시 이 자리에 있다”.. 2025. 3. 28.
스크랩 똑같이 쓰는 눈, 왜 양쪽 시력 달라지지? 그래픽=김민선왼쪽 눈 시력은 1.2, 오른쪽 눈은 0.2. 이처럼 심한 '짝눈'을 가진 이들이 많다. 두 눈의 시력차가 큰 상태를 전문 용어로는 '부등시(不等視)'라고 하는데, 왜 한 사람의 양쪽 눈에서 시력 차이가 크게 나는 걸까?이는 사람의 얼굴이 완전히 대칭이 아닌 것처럼, 오른쪽과 왼쪽 안구의 모양과 길이가 똑같지 않아서다. 크게 선천적인 경우와 후천적인 경우로 나눠볼 수 있는데, 우선 태아 시기 발육 이상이나 출생 시 양쪽 눈의 굴절 이상 차이로 양쪽 시력이 달라질 수 있다. 후천적으로는 눈의 외상, 시력 발달 과정에서 생기는 안구 변화, 양쪽 눈의 시선이 각기 다른 곳으로 향하는 '사시', 망막·시신경 등 눈질환 등에 의해 부등시가 나타난다고 추정되고 있다. 이외에도 평소 습관적으로 자주 비비.. 2025. 3. 28.
스크랩 나이 든 여성이 먹어야… 심혈관 건강 지켜주는 ‘이 과일’ 폐경기 여성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망고 섭취가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폐경기 여성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망고 섭취가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캠퍼스 영양학 연구팀이 폐경 후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2주간의 망고 섭취가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망고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아타울포(Ataulfo) 망고 품종을 선택했으며, 하루 330g을 섭취했다. 연구 결과, 공복 시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매일 망고를 섭취한 지 2주가 지나고 9mg/dL이 낮아졌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망고 섭취 2주 후에 9.6mg/dL 낮았다. 이번 연구 결과는 16주 동안 1주일에 4번 망고 250g.. 2025.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