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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크리에이터 정관진 저작권 글2025

스크랩 갑과을 그리고 병의 이야기 9. 같다가 부치면 이 세상 이야기 사지선다 드라마나 갑을 병의 이야기 아닌 것이 없다.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9을, 갑을 병의 이야기 9로 꾸미면~ 철수와 영희는 결혼한 지 3년 되었다. 둘 다 늦게 결혼해서 귀여운 아들 하나를 낳았다. 도시 가까운 시골에 농가 주택을 사서 이쁘게 구며 놓고 산다. 도시로 출퇴근하기 불편해서 그렇지! 모두 좋다. 철수는 한증막을 좋아하는 영희를 위해서 작은방 하나는 직접 장작불로 불을 때는 황토방으로 만들었다. 일교차가 커서 저녁에는 불을 땐다. 아이를 낳고 영희가 무척 추위를 탄다. 낮에는 덥다 어느 날 동네 이장 영수가 마을을 둘러본다. 철수네 작은방에서 불꽃이 피어난다. “불이야!” 소리를 지르고 마당에서 호스 물로 불을 향해 물을 뿌린다. 안내방송 마이크로 .. 2024. 4. 22.
스크랩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9. 1. 벌써 덥다! 가정집에 불이 났다. 2. 애 엄마가 점심 먹던 밥상을 들고나왔다. 3. 애 아빠가 왜 밥상을 들고나왔냐고, 물으니 다시 뛰어가서 아기를 안고 나온다. 4. 이 와중에 애 아빠가 애 엄마에게 야단친다 "정신 차려" 5. "여보 바지나 입고 소리를 지르세요" 아빠는 팬티 바람이다. 6. 자막이 나온다. 불은 때와 장소 계절을 가리지 않습니다.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부내 https://cafe.daum.net/gbn42/S4aS/39 2024. 4. 19.
스크랩 갑과을 그리고 병의 이야기 8. 같다가 부치면 이 세상 이야기 사지선다 드라마나 갑을 병의 이야기 아닌 것이 없다.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8을, 갑을 병의 이야기 8로 꾸미면~ 철수는 70살이 넘었지만,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재산도 많다 아파트가 몇 채 되고 빌딩도 있고 현금도 많다. 자수성가하였지만 돈을 모을지만 알았지, 쓸 줄 모른다. 지독한 구두쇠이다. 아니 수전노이다. 돈이 아까워 컵라면이나 먹고 거의 맨밥을 먹는다. 쓰레기장에 쓸만한 물건이 있으면 무조건 집어 온다. 집은 항상 컴컴하다. 전기세 나간다고 불도 잘 안 켜고 산다. 슬하에 자식도 없다. 돈이 많이 든다고 젊어서 피임하였다. 문제는 다른 사람에게도 근검절약을 강요한다. 그의 아파트에 세 들어 사는 사람들한테도 수도, 전기료 아끼라고 성화다. 영희는 철수의.. 2024. 4. 15.
스크랩 암의 진단은 발생된 병소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암의 진단은 발생된 병소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따라서 환자가 피부나 복부에 어떤 종괴를 만져서 발견하기도 하며 우연히 림프 절이 커져 있는 것을 알고 병원에 가기도 합니다. 다리가 붓거나 복수가 차서 알게 되는 경우도 있으며 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또한 특별한 증상이 없이 쉽게 피곤하거나 체중감소, 우울증, 소화불량, 두통이 생기거나 대변의 굵기가 가늘어 지고 피가 섞여 나오거나 검은 변이 있어서 알게 되는 경우도 있고 기침이 계속 나오고 가래에 혈액이 섞여 나오거나 목이 쉬어서 발견되는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현대 의학으로 암을 진단할 수 있는 것에도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암은 자각증상이 없이 커지기 때문에 진단이나 검사의 기회를 놓쳐 조기 발견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2024. 4. 13.
스크랩 갑과을 그리고 병의 이야기 7. 같다가 부치면 이 세상 이야기 사지선다 드라마나 갑을 병의 이야기 아닌 것이 없다.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7을, 갑을 병의 이야기 7로 꾸미면~ 영자는 대식가이다. 유튜브에서도 잘 알려졌다. 체격은 일반사람인데 많이 먹는다. 식구가 다 엄청나게 먹는다고 하는데 집안 내력인가보다. 영희는 영자의 매니저이다. 뚱뚱한 체격인데 보기보다 많이 먹지는 못한다. 변비가 있어서 3일에 한 번 많을 땐 일주일에 한 번 대변을 본다. 철수는 건물관리인이다. 큰 건물이 아니기 때문에 혼자 다 한다. 철수가 관리하는 건물에서 1년에 4번 많이 먹기 대회가 열린다. 말이 대회지 먹방 유튜브하는 사람 중에 대중에 잘 알려진 몇 사람만 하는 대회다. 어느 날 대회가 열렸다. 종목은 도넛 많이 먹기 대회 이번에도 어김없이.. 2024. 4. 12.
스크랩 스트레스 없애는 방법 스트레스 없애는 방법 1. 아침에 처음 일어날 때 눈을 뜰 때 ‘미소’를 떠올릴 수 있는 어떤 것을 정해 둔다. 침대에서 일어나기 전에 이런 시간을 몇 초 동안 가진다. 부드럽게 숨을 세 번 정도 들이마시고 내쉬고 해본다. 2.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질 때 당신이 앉아 있든 서 있든, 어디에서든 은은한 미소를 짓는다. 그리곤 조용히 3회 동안 숨을 들이마시고 내쉰다. 3. 음악을 듣는 동안 하루 음악 한 곡을 2~3분 듣는다. 딴 생각에 빠지지 말고 듣고 있는 음악의 가사, 운율, 리듬, 감정에 집중한다. 자신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을 관찰하면서 은은한 미소를 짓는다. 4. 신경질이 날 때 “지금 신경질이 나 있다”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은은한 미소를 짓는다. 그러면서 조용히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 2024.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