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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투병사례387

차가버섯 체험자 - 담관암 3. <담 관 암 3.> 대동맥주변 림프절 에 전이 되었던 암이 급격히 개선 - 도쿄도 길천건활 62세 남 - 재작년 담석과 담낭암 의 수술을 받고 안 좋은 부분은 거의 다 절제 하였습니다. 그러나 반년 후에 재발 그것도 MRI, CT에 의한 검사에서 대동맥주변의 림프절에도 다수의 전이가 보였고 경부의 림프절도 .. 2008. 11. 21.
차가버섯 체험자 - 담관암 2. 담 관 암 2. 간까지 전이 되어서 가망 없다고 선고 받은 것이 쾌유방향으로... - 오오사카부 아부 염자 53세 여 - 최근 이상하게 복부에 팽만감과 압박감이 느껴지고 우측허리에 둔통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병다운 병은 앓아 본적이 없는 건강체였지만 이상한 생각이 들어 가족주치의와 상담.. 2008. 11. 21.
차가버섯 체험자 - 담관암 <담 관 암> 재발 암에다 방광염 까지 병발(倂發) 그러나 9개월 후 에는 완전회복 - 후쿠오카현 야마자키 야이코 54세 여 - 평성12년2월 담관암 의 수술을 받았는데 이때에 췌장의 일부도 절제 했습니다. 그 후는 순조롭게 회복되고 재발의 우려는 있었지만 정기검진만 게을리 하지 않으면 조기에 발견.. 2008. 11. 21.
차가버섯 체험자 - 담낭암 담 낭 암> 앞으로 4,5개월이면 재발한다고 단언했으나 아직 재발 하지 않았음. - 지바현 명석의미대자 76세 여 - 갑자기 닥친 심한 복통을 견딜 수 없어 긴급 입원 하였습니다.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담낭암(膽囊唵)이 발견되고 게다가 위와 간의 일부에도 전이 되어있기 때문에 대수술을 받아야 된다.. 2008. 11. 20.
차가버섯 체험자 - 췌장암 2. <췌장암> 수술을 거부하고 항암제 치료만으로 완치 도쿄도 스즈끼 53세 여 갱년기가 지나고 점점 살이 쪄서 체형을 개조할 일념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쉽사리 빠지지 않던 체중이 어떤 계기에서인지 급격히 떨어져 기쁘게 생각했는데, 점점 배가 쑤시고 아픔이 왔습니다. 그 여세로.. 2008. 11. 20.
차가버섯 체험자 - 췌장암 췌장암> 절제불능이라고 했던 암이 어느 새 소실 니이가타현 모리가와 45세 남 재작년 여름부터 복통이 자주 일어나 위장약을 먹고 있었지만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등과 허리가 아프기도 하고 거기에 기운이 빠져서 마사지와 침 치료도 해봤지만 별 효과가 없어 정형외과에 갔습니다. .. 2008.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