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누군지 몰라봤다”… 약 부작용으로 급격히 살쪘던 연예인, 누가 있을까?
약물 부작용을 겪었던 여자 연예인. (왼쪽부터) 박봄, 솔비, 이은하, 정연, 최준희./사진=(왼쪽부터) 뉴시스, MBC ‘라디오스타’, TV조선 ‘건강한집’, 뉴시스,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갑작스럽게 체중이 증가하면,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실제로 질환을 앓으며 누군지 몰라보게 체중이 늘어나거나 부종이 심해졌던 여자 연예인들이 있다. 그럼에도 건강하게 이겨냈거나 이겨내는 중인 대표적인 스타 5인을 알아본다.◇박봄, ADD 질환 겪으며 70kg까지 쪄가수 박봄(40)은 과거 ADD라는 정신과 증상 치료를 위해 먹은 약 때문에 식욕 통제가 안 돼 야식, 폭식을 지속해 체중 70kg까지 쪘다고 밝힌 바 있다. 박봄은 “ADD 치료받으려고 먹는 약 때문에 다이어트 진짜 힘들었다”고 말했다. 박..
2024.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