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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 암/간암764

스크랩 ‘옵디보’, 간세포암서 ‘키트루다’ 추격 준비 완료 한국오노약품공업-한국BMS제약 옵디보 제품 [사진=한국오노약품공업 제공][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미국 BMS의 면역관문 억제제 ‘옵디보’(Opdivo, 성분명: 니볼루맙·nivolumab)가 간세포암 치료 분야에서 ‘키트루다’(Keytruda, 성분명: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를 추격할 준비에 나섰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1일(현지 시간),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HCC) 1차 치료제로 ‘옵디보’와 ‘여보이’(Yervoy, 성분명: 이필리무맙·Ipilimumab)의 병용요법에 대한 허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심사 기간은 2025년 4월 21일까지다.이번 허가 신청 접수는 BMS가 실시한 임상 3상 시험(시험명: CheckMate-9DW)의 데이터를 근거로 했다. 해당 시험은 이전에.. 2024. 8. 26.
스크랩 70대 간암 환자 적극 치료 했더니 (왼쪽부터)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이한아 교수, 국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상헌 교수,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도영 교수[헬스코리아뉴스 / 유지인] 70대 간암 환자도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50대 환자와 같은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한아 교수와 국제성모병원 이상헌 교수, 세브란스병원 김도영 교수 연구팀은 이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최근 대한간암학회 공식학술지(Journal of Liver Cancer)에 발표했다. 논문의 제목은 '고령 간암 환자치료의 유용성 평가연구(The efficacy of treatment for hepatocellular carcinoma in elderly patients)'이다.이한아 교수팀은 2008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에.. 2024. 8. 14.
스크랩 간암 두려운 간염 환자들… 1년도 길다, 적절한 검사 간격은? 클립아트코리아 제공간암의 80%는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특히 B형과 C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 간경변증을 진단받은 사람은 조기 진단을 위해 정기적으로 간암 검진을 받아야 한다. 정기 검진은 생각보다 더 자주 받아야 한다.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연구팀 조사에 따르면 12개 월 간격으로 검사해 간암이 진단된 환자들보다 6개월 이내 간격을 두고 정기 검진을 통해 간암이 진단된 환자의 생존율이 더 높았다.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원종윤 교수는 “간암 조기 진단을 위한 검사 간격은 3~6개월을 권장한다”고 했다. 검사는 간 초음파와 혈액을 통한 혈청 알파태아단백 검사를 받아야 한다.◇간염·간경변, 간암으로 갈 확률이 높여B형간염 바이러스,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고 만성화가 되면 간 손상이 반복되.. 2024. 8. 7.
스크랩 ‘이것’ 하는 노인, 간암 걸렸을 때 생존 기간 2배로 길다 간암 정기검진을 받은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간암 진단 후 생존 기간이 두 배 더 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간암 정기검진을 받은 75세 이상 노인이 검진을 받지 않은 경우보다 간암 진단 후 평균 생존 기간이 길고 사망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일산백병원 소화기내과 김아령 교수팀(교신저자 삼성서울병원 신동현 교수)이 2009~2021년에 간암 진단을 받은 75세 이상 노인 419명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정기검진을 통해 간암을 진단 받은 그룹(235명) ▲증상이 나타나 간암 진단을 받은 그룹(184명)으로 분류됐다.분석 결과, 정기검진을 받은 그룹의 평균 생존 기간은 4.4년으로 대조군(2.1년)보다 두 배 이상으로 길었다. 정기검진 그룹은 대조군보다 사망 위험도 36.. 2024. 8. 5.
스크랩 C형간염 항체 검사, 국가검진에 포함… “간암 줄어들 것” 사진=클립아트코리아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7월 3일 개최된 제2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위원장 복지부 2차관)에서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 도입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2025년부터 만 56세(2025년 기준 1968년생)에 해당하는 사람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를 받을 수 있다.C형간염은 혈액으로 전파되는 전염성 질환이다.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만성 간염, 간경변증, 간암 등의 만성간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간암은 사회경제적 활동이 활발한 40∼50대에서 암종별 사망원인 1위로, 원인 질환 중 B형간염이 61%, C형간염이 15%를 차지한다.C형간염은 무증상 감염이 약 70~80%이고,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은 없다. 그러나 경구용 치료제를 8 ~12주 투여하면 98%는 완.. 2024. 7. 8.
스크랩 진행성 간암, 면역 항암 치료로 간 기능 보존 확인 △성필수 교수△한지원 교수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제1저자) 교수팀이 서울성모병원 등 가톨릭중앙의료원 8개병원에서 진행성 간암 환자(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병용요법 169명, 렌바티닙 치료 177명)를 분석하고, 각 치료의 효과 및 관련된 임상 인자들을 비교했다.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병용요법은 현재 절제 불가능한 진행성 간암 환자의 1차 치료로 권고되고 있다.그러나 30% 내외의 일부 환자에서만 효과가 확인되고, 장기이식, 자가면역질환, 출혈 위험도가 높은 환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는 단점이 있었다.렌바티닙 치료 역시 현재 사용될 수 있는 1차 항암 치료법이나, 그 동안 두 치료 효과를 비교하는 결과가 상반되어 논란이 있었다.연구진 분석 결과,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치료군이 렌바티닙 치료군에 .. 2024.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