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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 암/간암764

스크랩 간암으로 이어지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특히 취약한 사람 있다 비만한 사람, 근감소증이 있는 사람​, 교대근무자 등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에 취약할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간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질환인 '지방간'은 흔히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 잘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음주와 큰 관련이 없는 '비알코올성 지방간(대사 이상 지방간)'도 있다. 이는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 부족 등으로 영양 섭취가 과도해지면서 남은 영양분이 간에 중성지방으로 쌓여 발병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의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률은 32%에 달한다. 특별히 주의해야 하는 사람과 예방법이 있을까?◇비만, 당뇨병 등 기저질환자 특히 위험전문가들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예방하거나 악화를 막으려면 평소 ▲비만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인슐린 저항성 ▲대사증후군 ▲영양.. 2024. 11. 5.
스크랩 ‘간암’ 진단 원로 배우, 극단적 선택 후 근황 공개… 누구일까? [스타의 건강] 원로 배우 남포동(80)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사진=MBN ‘특종세상’ 캡처배우 남포동(80)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2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제작진은 수소문 끝에 한 모텔에서 남포동을 만났다. 이날 남포동은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등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다. 외출을 할 때도 인공호흡기를 꼭 챙겨가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지난 2009년 간암 말기 선고를 받고 간 이식 수술을 받은 후 남포동은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었다. 그는 “간 이식하고 나서 (약을) 매일 먹어요. 13년 동안 하루에 세 번”이라고 말했다. 앞서 남포동은 지난 1월 경남 창녕군 창녕읍 모처 주차된 차량에서 의식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로 구조됐다. 이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10분만 .. 2024. 10. 28.
스크랩 간이식 환자 부작용 줄이는 최적 면역억제요법 찾았다 이순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헬스코리아뉴스 / 이창용] 간이식 환자의 만성신장병 및 신부전 발생 위험을 줄이는 최적의 면역억제요법을 규명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간이식 환자는 자신의 면역체계가 이식된 장기를 공격해 발생하는 거부반응을 억제하기 위해 면역억제제인 타크로리무스(tacrolimus)를 사용하는데, 약물이 신독성을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이순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최종영 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현 중앙대 광명병원) 연구팀은 타크로리무스의 용량과 농도 변화가 만성신장병 및 신부전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타크로리무스의 최적 농도와 과도한 농도 변화의 위험성을 규명하는 연구에 돌입했다.연구팀은 가톨릭대 서울.. 2024. 10. 28.
스크랩 “아직 젊은데 간암?”… 美 인플루언서 27세에 사망, 무슨 사연일까? 7년간 섬유층판 간세포암을 앓다가 사망한 레이첼 야페의 모습/사진=데일리 메일7년간 섬유층판 간세포암을 앓다가 지난 11일에 사망한 20대 여성 틱톡커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주 출신의 레이첼 야페(27)는 5만 7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커이다. 그는 10대 후반 잦은 복부 통증과 팽창을 경험해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그의 간에는 20cm의 악성 종양이 발견됐으며 ‘섬유층판 간세포암’을 진단받았다. 섬유층판 간세포암은 전형적인 간세포암에 비해 젊은 연령대에서 발견되고 조직학적 형태가 특이한 희귀한 형태의 암이다. 섬유층판 간세포암은 매년 전 세계에서 약 200명에게만 발병된다. 그는 지난 9월 틱톡에 게시한 영상을 끝으로 지난 11.. 2024. 10. 21.
스크랩 간수치 정상이어도 ‘이 상태’ 해당하면… 간암 위험 8배 ↑ 간수치가 정상이고 간경화가 없어도 혈액 내 간염 바이러스 수치가 위험 구간에 있으면 간암 발생 위험이 최대 여덟 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서울아산병원 제공B형간염은 간암 원인의 70%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다행히 간암 발생을 절반가량 줄여주는 안전한 항바이러스제가 나와 있지만, 현재로서는 간수치가 크게 상승했거나 간경화로 진행된 경우에 한해서만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아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그런데 최근, 간수치가 정상이고 간경화가 없어도 혈액 내 간염 바이러스 수치가 위험 구간에 있으면 간암 발생 위험이 최대 여덟 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그동안 학계에서는 간암 발생 위험이 간염 바이러스 수치에 비례해 선형적으로 증가하며.. 2024. 10. 18.
스크랩 방치하면 간암도… 간에 쌓인 지방 '확실하게' 빼내는 방법 사진=클립아트코리아지방간은 초기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방치하기 쉬운데, 그러면 간경변증과 간암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중년이라면 누구나 있는 질환'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말고, 지방간에 대해 알고 적극 대처해야 한다.◇증상 없다고 무시하다가 중증 간질환도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고형 장기로 매우 다양한 역할을 한다. 신체 에너지를 관리하며, 독성 물질 해독작용, 담즙 생성, 면역력과 살균작용에 관여하고 호르몬 대사 역할도 한다. 우리 몸에서 사용되지 않고 남은 에너지는 중성지방 형태로 간세포 내에 저장된다. 간 무게의 5% 이상이 중성지방인 경우 ‘지방간’이라고 한다.지방간은 과도한 음주뿐 아니라 비만,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인슐린 저항성, 대사증후, 영양실조 등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국.. 2024.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