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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 암/간암765

스크랩 간 이식 받았다면 건강관리 '이렇게' 하세요 간 이식을 받았다면 면역억제제를 꾸준히 복용하고, 살이 찌지 않게 운동해야 한다. 게티이미지뱅크 간 이식은 간암, 간경화, 간부전 등 간 질환 치료를 위한 최후의 방법의 하나다. 우리나라는 간 이식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 간 이식만 받으면 무조건 간 질환이 완치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도 않다. 간 이식을 받는 순간부터 진짜 치료가 시작된다. 간 이식 후 건강관리에 대해 알아보자. ◇익히지 않은 음식·한약·녹즙 등 피해야 간 이식을 받고 나서는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한다. 특히 수술 후 1년까지는 익히지 않은 음식을 먹지 않아야 한다. 익히지 않은 음식엔 세균이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큰데, 이식 후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세균에 감염되면 심각한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감염 예방 차원에서 수술 후 3.. 2022. 10. 24.
‘간 이식’에 대하여 순천향대 부천병원 간담췌외과 이옥주 교수 [헬스코리아뉴스 / 이옥주] 간은 우리 몸의 대사를 담당하는 매우 중요한 장기이다. 하지만 간기능은 나빠져도 특별한 증상이 없다. 때문에 질환의 증상이 나타났을 땐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간암이나 말기 간 질환으로 간 기능이 심각하게 저하되면 유일한 치료법은 ‘간이식’이다. 간은 재생능력이 뛰어나 관리를 잘하면 나빠졌다가도 다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그러나 B·C형 바이러스 간염, 알코올성 간 질환, 지방간 등이 지속돼 말기 간 질환으로 진행되면 정상 간으로 회복하기 어렵다. 간의 정상 기능이 유지되지 않으면 복수, 황달, 피를 토하거나 혼수상태에 빠지는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때는 간이식이 확실한 치료법이다. 간암의 치료법으로 간이식을 선.. 2022. 10. 13.
간암환자 ‘티쎈트릭-아바스틴’ 병용요법 치료효과 재확인 (왼쪽부터) 분당차병원 혈액종양내과 전홍재 교수, 천재경 교수 [사진=차병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티쎈트릭-아바스틴 병용 치료가 실제 간암 환자 진료 현장에서도 효과와 안정성이 재현됐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암센터 전홍재·천재경 교수 연구팀은 전 세계 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티쎈트릭-아바스틴 병용요법의 치료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유럽, 미국, 아시아 3개 대륙 14개 센터에서 공동 진행한 이번 연구에는 분당차병원 전홍재(교신저자)·천재경(제1저자) 교수 연구팀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참여해 실제 치료현장에서 티쎈트릭-아바스틴 병용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티쎈트릭-아바스틴 병용요법은 임상(IMbrave150)시험을 통해 반응률과 생존율을 증명함으로써 진행성 .. 2022. 10. 4.
B형간염 완치 후 간암위험 예측모델 세계최초 개발 (왼쪽부터)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장정원 교수, 은평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양현 교수 [사진=서울성모병원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국내 연구진이 B형간염 표면항원이 소실된 환자의 간암 발생 위험도 예측 모델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장정원 교수, 은평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양현 교수 연구팀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에서 추적된 1443명의 B형간염 표면항원이 소실된 만성 B형간염 환자들을 최장 30년까지 추적 관찰하며 대규모-장기 코호트를 이용해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B형간염 표면항원 소실 당시의 나이 간경변증의 유무 중등도를 초과하는 음주(남성은 하루 2잔, 여성은 하루 1잔 초과) 간세포암의 가족력이 B형간염 표면항원 소실 후에도 간암 발생의 위험인자인 것으로 밝혀.. 2022. 9. 15.
수술 못하는 고위험 간암, 방사선 치료 5년 생존율 껑충 출처:메디칼업저버 [메디칼업저버 박선재 기자]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간암센터 박희철유정일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최문석·신동현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간암 방사선 치료 효과를 증명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간암 환자들의 데이터를 모은 '삼성서울병원 간세포암 레지스트리'를 바탕으로 2005년부터 2017년 사이 간암 진단받은 환자 9312명을 분석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전체 간암 환자 중 1차례 이상 방사선 치료받은 환자는 모두 2445명(26.8%)로, 469명은 초기 치료로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초기 치료로 방사선치료를 받은 이들을 분석했더니 2005년 당시 진단 환자의 0.5%에 불과했으나 2017년에는 13%을 차지할 만큼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사이 세기조절 방사선치료에 더해.. 2022. 9. 13.
매일 쓰는 '이 식기'… 간암 위험 높인다? 프라이팬, 종이컵 등에 쓰이는 '과불화화합물'은 간암 발병률을 높인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과불화화합물(per-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PFAS)'이 간암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불화화합물이란 '영원히 썩지 않는 화합물'로 알려진 4700여 종의 화합물질 군이다. 열에 강하고 물이나 기름이 스며드는 것을 막는 특징이 있어, 주로 코팅제에 사용된다. 프라이팬, 포장용기, 옷, 세정제에서 미량 검출되기도 한다. 화장품에서도 검출되는데, 실제로 작년 11월 환경운동연합과 노동환경건강연구소가 국내 화장품 내 과불화화합물을 분석한 결과 20개 제품 중 10개 제품에서 과불화화합물이 검출됐다. 케크의과대학 연구팀은 하와이대학교 연구팀과 협업해 로스앤젤레스와 하와이.. 2022.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