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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유에 도움/식이요법1890

스크랩 뭘 해도 안 없어지는 여드름, ‘이것’ 덜 먹은 게 원인? 지중해식 식단과 오메가-3를 섭취하면 피부 건강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지중해식 식단과 오메가-3를 섭취하면 피부 건강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중해식 식단은 ▲통 곡물 ▲채소·과일 ▲견과류 ▲콩류 ▲올리브 오일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고 육류, 유제품 등의 섭취를 줄이는 식사법이다. 오메가-3는 생선 세포막에서 발견되는 지방의 일종으로 염증 및 산화 스트레스 반응을 줄이는 영양소다.독일 뮌헨 루드비히 막시밀리안대 연구팀이 여드름 치료를 받는 성인 60명을 16주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연구 기간 동안 여드름 약을 복용하지 않았으며 98%가 연구 초기에 오메가-3 결핍 상태였다. 참여자들은 16주간 지중해식 식단을 따르고 오메가-3 보충제를 섭취했다. 연구팀은 참.. 2024. 11. 25.
스크랩 “‘이렇게’ 먹으면 살 빠진다” 전효성, 다이어트 식단 대공개… 뭐 먹나 보니? [스타의 건강] 가수 전효성(35)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전효성 JHS’ 캡처가수 전효성(35)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전효성 JHS’에는 ‘30대부터는 이래야 살 빠져요 느린 대사자 전효성의 New 다이어트 꿀팁! (템페 타코 랩, 새우 스프링롤, 저당밥 포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전효성은 “전효성 다이어트 2024년 버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 “제가 올 초에 53kg까지 쪄서 인생 몸무게를 경신했다”며 “충격을 받고 살을 빼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굶는 다이어트를 했는데, 조금만 적게 먹거나 조금만 과하게 운동하면 바로 감기에 걸리고 몸살이 났다”며 “더 이상 굶으면서 하는.. 2024. 11. 25.
스크랩 강소라, 뷔페서도 '이 순서' 지켜 먹어… "그래야 살 안 찐다" 배우 강소라는 뷔페에서도 자신만의 식사법을 지키며 관리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사진=유튜브 채널 'SORPLAY of SORA 소라의 솔플레이' 캡처배우 강소라(34)가 뷔페에 가서 자신만의 식사법을 지키며 관리의 끊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SORPLAY of SORA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호텔 가서 수영하고 댓글 읽고 뷔페 먹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호텔 뷔페를 찾은 강소라는 "샐러드랑 단백질을 먹고 탄수화물을 먹는다"며 "'얘들아 이제 음식 들어갈 거야'하고 샐러드를 먹으면서 워밍업을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또 "회도 흰 살부터 점점 지방기 많은 붉은 살 순서로 먹는다"라고 했다. 강소라가 뷔페에서 지키는 본인만의 식사법의 효과에 대해 자.. 2024. 11. 24.
스크랩 "정력 향상에 효과"… 최다니엘, 아침에 꼭 먹는 '이 가루' 뭘까? 배우 최다니엘(38)이 건강을 위해 아침 공복에 클로렐라, 레몬즙, 마카, 도라지청 등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엠뚜루마뚜루 : MBC 공식 종합 채널' 캡처배우 최다니엘(38)이 건강을 위해 아침에 챙겨 먹는 식품을 공개했다.지난 16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최다니엘의 아침 루틴이 나왔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클로렐라를 먹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후 레몬즙을 짜 그대로 마시며 "잠이 확 깬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최다니엘을 보며 "꾸준한 게 보기 좋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마카 분말을 꺼냈다. 최다니엘은 "너무 맛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한 숟가락을 떠 그대로 입에 넣었다. 쌀쌀해진 날씨에 환절기 건강을 지켜 주는 도라지청도 챙겼다. 최다니엘이 아침에.. 2024. 11. 24.
스크랩 “6주간 ‘이 식단’ 했더니”… 40대 여성, 허리둘레 5cm 줄고 변비 사라져 [해외토픽] 6주간 지중해식 식단을 한 올리비아 그라보스키 웨스트(왼)과 지중해식 식단 음식(오)/사진=더 선6주간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해 허리둘레가 줄고 변비를 개선한 영국 4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9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의하면 영국 런던의 여성 사진작가 올리비아 그라보스키 웨스트(46)는 늘 건강 때문에 고민이었다. 그는 “몸이 무겁고 졸렸고, 혈압도 높았다”며 “해외 출장이 많아 운동할 수 없었다”고 했다. 어느 날 그는 지중해식 식단에 관한 기사를 읽었고 식습관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그라보스키는 “통곡물, 채소, 해산물 위주로 식단을 구성했다”며 “배고플 때마다 토마토와 호두를 먹었다고 했다. 6주간 지중해식 식단을 진행한 결과 허리둘레가 5cm 줄고, 수축기 혈압이 1.. 2024. 11. 22.
스크랩 매일 ‘이것’ 반 숟갈 먹었더니… 치매 앓다가 사망할 확률 확 낮아졌다 매일 올리브유를 반 큰술 정도 섭취하면 치매를 앓다가 사망할 위험이 28%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전 세계적으로 노인 3분의 1이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 원인 질환을 앓다가 사망한다고 알려졌다. 젊을 때 식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노년기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올리브유를 꾸준히 먹는 게 도움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올리브유 매일 반 큰술 이상 섭취, 치매 위험 낮아져올리브유는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는 단일불포화지방산 ▲비타민 E·폴리페놀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이에 심혈관질환뿐 아니라 치매 원인 질환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된다. 올리브유는 크게 올리브 열매를 눌러 짜낸 기름인 ‘버진 올리브유’, 버진 올리브유와 정제 올리브유를 섞은 ‘퓨어 올리브유’로.. 2024.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