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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의 장/암,건강도서, 소개1312

[스크랩]가정에 둘 수 있는 가장 작은 병원 [가정에 둘 수 있는 가장 작은 병원] 건강은 인류의 영원한 소망 중 하나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의사를 찾고 약을 먹으며 몸에 좋은 음식, 운동 등 별의별 방법들을 고안해 추구한다. 그 중 하나가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완벽한 정보를 담은 책 한 권을 가정에 비치해 둘 수 없을까" 하는 것.. 2008. 12. 19.
통증 마음으로 다스려라[통증혁명 등등] ◆통증혁명=통증은 갖가지 치료법을 써 보지만 잘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통증의 원인은 뭘까. 미국에서 30년 이상 통증 환자들을 치료한 저자는 긴장성 근육통 증후군(TMS)의 개념을 정립하고 신체에 나타나는 대부분의 통증은 자신도 모르게 생긴 화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몸과 마음의 화해를 .. 2008. 12. 18.
벌이 가져다 준 신비의 프로폴리스 책소개 3개월 시한부 말기암 선고를 받은 일본 의료계 저명인사가 전하는 '프로폴리스'의 생생한 증언과 체험이 담겨 있다. 벌집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는 암에서부터 화상, 치질, 위궤양, 성인병 치료는 물론 면역증진 및 소독, 지혈작용, 육아조직의 형성촉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효능이 있음을 설.. 2008. 12. 17.
암이 내게 행복을 주었다 이런 책이 있더군요. 암에 걸린 게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인터뷰한 글이던데요, 인터뷰한 저자도 암 환자고, 하여간 책 속에는 온통 암환자들뿐이던데, 다들 뭐가 그리 행복한지, 참 별난 책이었습니다. 하여간 인상적인 것은 그렇게 행복해하는 책 속의 사람들, 다 암이 나.. 2008. 12. 16.
미래를 위하여 [암치료 방법의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미래를 위하여 홀다 레게 클락   인류사회는 지난 1백 년 동안, ● 학문적 의학적 기술적 분야에 있는 최고 학자들에게 사명을 맡겼고, ● 그들은 그 일에 개인적 계약, 즉 독점 계약을 맺었으며, ● 거기에 엄청난 기금을 투자했지만, 암의 원인을 규명하는 데는 실패했다. 만약 일반인들도 법적으로 .. 2008. 12. 15.
암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 돼라 저자 소개 193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 의대 펠로를 거쳐 서울대 의대 교수를 지냈다.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 서울대 병원장 시절 '연구 중심·환자 중심 병원으로의 개혁'을 이끌며 체계화된 의료 서비스 시스템을 정착시켰다... 2008.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