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의 장/암,건강도서, 소개1312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28년 암치료의 현장에서 써내려간 희망의 편지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Q :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는 책 제목이 바로 이해하기는 힘듭니다. 암 환자가 암이 아닌 다른 이유로 죽는다는 건가요? A : 그렇습니다. 제가 이 책을 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 동안은 아무도 말해주지 .. 2008. 12. 25. 암은 혈액으로 치료한다 [참고서적]암은 혈액으로 치료한다. -이시하라 유우미- 암 환자가 경계해야 할 식품들 ● 살코기 살코기는 동물의 신체의 일부분이며 생명이 깃들어 있지 않은 불완전 식품이다. 이는 대표적인 산성식품으로 혈액 속의 칼슘과 마그네슘 등 알칼리 성분을 과다 소비함으로써 혈액을 미네랄 불균형상태.. 2008. 12. 24. 의학자들의 현대의학 비판 의학자들의 현대의학 비판 ①Every dose of medicine given is a blind experiment on the vitality of the patients. -Dr. Bostwick, History of Medicine- 의학자가 투여하는 일반의 의약처방은 모두 환자의 활력을 시험하는 맹목적이 실험이다. - 보스투이크 박사, 의학의 역사 중에서 - ②Most that perish, it is not their disease that kills them, but.. 2008. 12. 24. 항암 “나는 겁이 나기 시작했다. 나라는 존재가 다른 그 무엇보다도 앓고 있는 병으로 정의되고, 또 환자로만 취급될까봐 두려웠다. 투명인간이 될까봐 두려웠고, 죽기도 전에 이미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될까봐 두려웠다. 곧 죽을지도 몰랐지만 나는 끝까지 살아있고 싶었다.” -프랑스 주간지 ‘렉스프.. 2008. 12. 23. 환자의 입장에서 본 현명한 암(癌) 치료 글쓴이 : 에몬유코 / 전 일본 NHK 아나운서 옮긴이 : 윤택림, 정승운 출판사 : 제이앤씨 / 188쪽 / 8,000원 자신의 좌충우돌 암 투병기를 쓴 책이다. 40대의 나이에 아기를 갖기 위해 불임클리닉으로 처방 받은 호르몬 요법으로 짐작되어지는 원인으로 유방암에 걸린 저자는 어머니의 암 투명과 사망에 이르는.. 2008. 12. 22. 지리산에서 보낸 산야초 이야기 지리산에서 보낸 산야초 이야기 전문희 글 - 화남 자연중독자 전문희시가 발로 뛰어 만들어낸 지리산 산야초에 관한 귀중한 기록 ! 이 카페에도 우리나라의 나무, 꽃, 야생화, 들풀이 있습니다. 가끔 '다음'에 뜨면 학생들이 검색을 하고 갑니다. 우리의 의도는 많은 회원분들이 보시고 꿈과 아름다움을.. 2008. 12. 20. 이전 1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 2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