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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의 장/암,건강도서, 소개1312

발암물질의 범람 모리시타 케이이치 박사 / 이창수 옮김 모리시타 케이이치 (Dr. Morishita Keiichi) 암이 증가하는 이유 중에서 두 번째로 거론할 수 있는 것은 생활환경 중에 발암인자인 공해 물질이 뚜렷하게 중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가령 방사능, 화학약물, 식품 첨가물, 합성세제 등 그것이다. 방사능의 유해성에 대해서 .. 2008. 12. 28.
사암침법으로 푼 경락의 신비 金烏 김홍경의 사암침법으로 푼 경락의 신비 ( 내 몸은 내가 고친다 후편 입니다.) 이 책도 약간 어렵지만 몇번 보면 저자가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대략 알 수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그 존재마저 부인 당했던 경락은 살아 있는 생명체에만 존재하며 생체조직을 움직이게 하는 힘의 통로다. 현대.. 2008. 12. 27.
내몸은 내가 고친다 내몸은 내가 고친다 - 금오 김홍경 지음 - 식물추장 책이 조금 어렵습니다. 그런데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세번 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집니다. 남녀 목욕탕을 한번씩 바꾸면 남탕 여탕에 쩔어 있는 냄새와 때를 청소하는 비용이 절약되는 이치를 알려면 음양토크 10급이면 가능하다. 이는 가까운 일본.. 2008. 12. 26.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글쓴이 : 의학박사 로버트 S. 멘델존 옮긴이 : 남점순 감수자 : 의학박사 박문일 펴낸곳 : 문예출판사 저자는 소아과 의사로 국가의학 감독관을 맡아 일했고 의과대학에서 예방의학과 지역보건학 등을 가르쳤으며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을 지냈다. 의학도 시절부터 신뢰하고 확신했던 현대의학의 .. 2008. 12. 26.
암을 넘어 100세까지 지은이 : 홍영재 / 산부인과 전문의 출판사 : 서울문화사 / 278쪽 / 12,000원 저자는 1943년생의 산부인과 전문의로 여러 유명 병원에서 근무를 하였고 의학협회의 중책을 맡고 있으며 안티에이징(Anti-aging / 노화방지)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건강에 자신하며 누구보다 왕성하고 힘차게 살던 2001년 10월, 58세에.. 2008. 12. 26.
의사도 못 고치는 병을 밥장사가 고친다 강순남 책 2. 3권 자연요법 동의보감 의사도 못 고치는 병을 밥장사가 고친다 얼마나 많은 국민을 암의 제단에 바칠 것인가 먹거리와 암을 비롯한 생활습관병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었던 25년 전부터 사람들에게 현미밥을 한 그릇이라도 더 먹이겠다는 일념으로 자연식전문점인 ‘장독대’를 차려 운영.. 2008.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