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깨끗한 게 너무 좋아"… 연예계 깔끔쟁이 스타 5인, 누구?
작은 먼지 한 톨도 쉽게 지나치지 못하는 스타들. 박준형, 서장훈, 노홍철, 브라이언, 이특./사진=각 인스타그램 캡처, 뉴시스작은 먼지 한 톨도 쉽게 지나치지 못하는 스타들이 있다. 박준형, 서장훈, 노홍철, 브라이언, 이특이 대표적이다. 청소에 진심인 스타 5인의 위생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박준형, 손소독제 필수로 지니고 다녀god 멤버 박준형(55)은 평소 위생에 깐깐하기로 유명하다. 한 프로그램에서 제공된 트럭을 보고 각종 미국 리액션을 남발하며 세차 후 여정을 떠난 적도 있다. 그는 "정리보다 위생에 예민한 편"이라면서 "눈에 안 보이는 균들이 두렵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코로나19가 한참 유행 중일 시기에는 손소독제를 항상 휴대하고 다니고, 하루에 20번도 넘게 손을 씻는다고 밝혔다. 소독..
2024. 11. 18.
스크랩 센 언니 '스모키 메이크업' 유독 잘 어울리는 스타 5인, 누구?
[스타의 건강] 이효리(45), 고준희(39), 나나(33), 전종서(30), 한소희(30)는 스모키 메이크업이 잘 어울리는 대표적인 스타다./사진=이효리, 고준희, 나나, 전종서, 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센 언니' 상징인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남다른 비주얼과 카리스마를 뽐내는 스타들이 있다. 이효리(45), 고준희(39), 나나(33), 전종서(30), 한소희(30)가 대표적이다.무대 위에서 관객들의 마음을 빼앗는 '슈퍼스타' 이효리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유명하다. 20년 전부터 최근까지 꾸준히 스모키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단발이 잘 어울리는 걸크러시 스타 고준희도 진한 아이 메이크업을 즐겨 한다. 나나는 최근 눈두덩이와 입술을 짙게 칠한 채 독보적인 분위기를 내뿜는 화보를 공개했다. '퇴폐미' 하..
2024.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