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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의 장/쉬어가기4975

[스크랩] 넌센스 퀴즈 ♣ 사랑이 동물성일까? 식물성일까? ☞ 사랑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했으니 식물성이지요. ♣ 임신한 여자가 어린애 업고 있으면 어떤 여자일가? ☞ 행복한 여자지요. 배부르고 등 따스하니까. ♣ 조물주께서 착한 일을 많이 한사람에게 자판기를 선물로 주었다. 오백 원 짜리 주화를 .. 2008. 5. 17.
[스크랩] 웃으며 지내자. <술집에서> 어느 술집에서 중년의 남자와 잘 생긴 청년이 술을 마시는데... 얼큰하게 취한 남자 왈~ "야..임마! 내가 니 엄마랑 잤어..알어??" 황당한 청년은 잠시..멍..하고.. 또 다시 남자가.. "니 엄마랑 잤대도..안 믿냐????!!!" 청년은 포기하고 조용히 술만... 남자가 또... "니 엄마 끝내주더라..ㅎㅎ.. 2008. 5. 17.
고통과 대면하여 자각하라 고통을 피하거나 고통 앞에서 눈감지 말라. 세상의 생명이 고통을 겪고 있음을 자각하라. 고통을 겪는 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 연락과 만남, 상상이나 소리 등 다양한 방법을 찾아라. 이런 방법을 통해 당신과 다른 이들이 고통의 현실을 자각하게 하라. 클릭 http://cafe.daum.net/gbn42 2008. 5. 6.
진리는 삶 속에서 터득된다 현재 알고 있는 지식이 병하지 않을 것이며 절대적인 진리라고 생각하지 말라. 편협한 마음, 현재의 생각에 집착하지 말라. 다른 사람들의 관점을 이해하기 위해, 자신의 관점에 집착하지 않는 방법을 배우고 수행하라. 진리는 지식으로서가 아니라 삶 속에서 터득된다. 항상 전체의 삶을 통해 깨닫고 .. 2008. 5. 6.
명의로 소문난 까닭 '편작은 죽은 사람도 살려 낸다는 중국의 명의였다. 그리고 그의 두 형도 모두 의사였다. 다만 두 형은 막내인 편작만큼 유명하지 않았다.' 위나라의 임금이 편작에게 물었다. '삼형제 가운데 누가 가장 병을 잘 치료하는가 ?' '큰 형님의 의술이 가장 훌륭하고 다음은 둘재 형님입니다.' 그의 큰 형은 환.. 2008. 5. 2.
날마다 좋은 날 운문선사는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 지나간 것은 이미 지나간 일이니 그대로 묻어 두는 것이 좋다. 보름 전의 일은 묻지 않을 테니 보름 이후에는 어�게 하려는가 ?" 운문선사의 질문에 아무도 대답을 하지 못하자, 운문선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날마다 좋은 날이로다." 하루는 누구에게나 주어진.. 2008.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