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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암환자를 위한 작은정보

보이지 않게 떠돌아다니는 진실이 많이 있습니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8. 7.

보이지 않게 떠돌아다니는 진실이 많이 있습니다. 생각하면서 한 번 읽어 보시지요.

 

우리는 '∼을 안다(We know∼)'란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당연히 우리는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의사)는 아는 것처럼 행동해야 하는 것이다.

 

의학을 통하여 많은 생명이 다시 구출된다는 사실과 함께 의료사고에 의해 생명을 잃게 된다는 것 역시 놀라운 일이다. 사고는 우리들의 외과의들과 병원들의 엄청난 부담을 의미하고 있다. 현재의 사고율이 높기 때문에 암과 결핵의 근절에 의한 것보다는 사고를 제거함으로써 평균수명이 몇 년 더 연장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에게 붕대를 감아주었고, 신은 그를 치료했다.

 

만병의 근원이 오장 육부에 있음은 하늘의 도리인데, 이 도리를 믿지 않고 되지 못한 사방 즉, 증상 치료, 병명 치료, 국소 치료, 통계 치료를 하면 하늘의 파멸이 내린다.

 

담배와 폐암, 염분 과다섭취와 고혈압, 음주량과 알코올중독 등은 서로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다.

"우리들이 쓰는 치료약은 모두가 독이며 따라서 한번 먹을 때마다 환자의 활력을 떨어뜨린다. 병을 낫게 하려는 의사들의 열성이  도리어 심한 해를 입히고 있는 것이다.

자연에 맡기면 저절로 회복될 것으로 믿어지는 많은 사람들을 서둘러 묘지로 보내고 있다."

 

환자들은 대개 '약은 몸에 좋은 것이다'라는 의식 때문에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생각은 '복용하지 않으면 몸에 해롭다'는 생각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런 잘못된 생각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착실하게 약을 복용하다가 죽어가는 것이다. 갑자기 복용을 중단해도 결코 해롭지 않다. 아니 그것만이 살아날 수 있는 길이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알려지지 않은 최대의 영양불량지구는 슬럼도 도시의 빈민가가 아니다. 바로 대도시의 병원 입원실이 있는 병동이다."

 

'지난 2세기 동안 화학적 물리학적인 과학은 급속히 발달되었지만, 이것은 의학적 사상에 아주 나쁜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치료 기술도 퇴보 시켰다.

표면상으로는 의학이 대단히 진보되었다고  선전하고 있지만 장래에 언젠가 때가오면  20세기는 역사상 의학의 암흑시기였다고 기록될 것이다."

"현재 미국은 세계 유수의 의학국이 되었다. 그러나 동시에 세계 제일의 환자국이 되고 말았다. 의학의 진보란 주장은 완전히 난센스다. 지금 우리는 현대의학을 버려야하는 단계에 와 있는 것이다."

많은 경우 의사는 필요 없다. 왜냐하면 병은 필요해서 생기는 것으로 인체의 위대한 생명력에 의해 자연히 낫게 되기 때문이다.

암의 90% 이상은 항암제 효과가 없으며 암 수술은 환자에게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더구나 암의 조기 검진은 백해무익이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 해도 항암제 치료와 같은 무시무시한 파괴행위를 이기고 살아나기는 극히 어려운 일이다.

 

항암제는 지금도 계속 개발·생산되고 있다. 막대한 돈을 들여 개발한 항암제에 대해서 어떻게든 본전을 뽑으려 하게 마련이다. 따라서 개발되어 생산된 항암제는 판매되어야 한다. 그러자면 의사는 어떻게든 암환자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오늘날 암의 현실이다.

 

항암제에 시달리는 암환자는 '항암제를 열심히 착실하게 복용해야 암을 벗어날 수 있다'는 의사들의 무책임한 경고 때문에 이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하겠다. 암환자를 지옥에서 구출하기 위해서는 한시라도 빨리 항암제를 끊는 것과 의사들의 터무니없는 경고를 묵살해 보리는 양 측면의 노력이 필요하다.

 

소위 백혈병을 선고받은 사람들의 초기 증상은 항암제를 써야 할 아무런 당위성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무자비하게 항암제를 투여한다. 그리고는 백혈병 증상을 만드는 것이다.

 

백혈병으로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하면 각종 검사(혈액검사, 골수검사 등)와, 독한 항암제와 방사선에 의한 항암치료로 몸이 급격하게 파괴된다.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만, 항암제와 방사선은 모두 건강한 사람에게 투여했을 경우 없던 백혈병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처구니없게도 전문의들은 바로 이러한 상태를 백혈병이 밖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말한다.

 

-레스터 킹(미국 의사)

-[세계의학의 역사]에서 아커크네히트

-앙브로와즈 파레(외과의사)

-황제내경

-시바타 지로(일본 의사)

-뉴욕 의과 대학교수 알론조 클락크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지]에서 메이어 박사

-피아보 에어롤라 박사

-전미의학협회총회에서 프리스 박사

-야마다 유키히코 [의사가 필요 없는 건강비법]

-곤도 마코토 [암과 싸우지 말라]

-[백혈병은 없다] 저자 : 공동철. 출판사 : (주)새로운 사람들. 출판일 : 1997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