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알아두면 좋은 암상식2211 병을 고치는 사람은 바로 당신 치유준비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혈액순환과 신경계, 내분비계,면역계의 활동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 생활과 습관을 바꾸어야 한다. 그러면 치유력이 매우 높아져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병에는 암과 같이 보통 수단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은 것도 있고 이미 상당히 진행돼 힘든 상.. 2008. 3. 24. 신체에는 가장이상적인 장소가 있다 자동차는 차도를 달린다. 잘못하여 차도를 벗어나면, 누구나 차도로 되돌아 가고자 할 것이다. 자동차가 달리기 위해서는, 차도가 가장 알맞은 장소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신체에는 생체를 유지하는데 가장 알맞은 상태가 가장 이상적인 장소 라는 것이 있다. 그것은 신체자신이 알고 있고, 자기.. 2008. 3. 23. 지나친 스트레스 우리들 주위에 스트레스의 원인은 수없이 많다. 스트레스는 심신에 영향을 미친다. 자율신경계 및 내분비계의 밸런스를 무너뜨려 면역력에 이상을 일으키고 장기, 기관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그 자극은 자율신경의 중추인 시상하부에 전해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벨런스가 .. 2008. 3. 23. 암은 조기 발견이 어려운 질병이다 암의 진단은 발생된 병소나 종류에 따라 다르다. 따라서 환자가 피부나 복부에 어떤 종괴를 만져서 발견하기도 하며 우연히 림프절이 커져 있는 것을 알고 병원에 오기도 한다. 다리가 붓거나 복수가 차서 알게 되는 경우도 있으며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또한 특별한 증상이 없이 쉽게 피곤하거나 .. 2008. 3. 22. 통증을 완화시켜야 합니다. 통증을 완화시키는 방법은 주스단식요법, 온열치료,쑥뜸, 부황 등입니다. 주스단식요법만 해도 통증의 반 정도는 사라집니다. 운동,뜸, 부황등을 병행하면 충분히 참을 수 있을 정도로 통증이 줄어듭니다. 진통제가 필요 없습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통증이 심할 경우 진통제의 양을 서서히 줄이십시오.. 2008. 3. 21. 암세포도 스스로 생존할 생각을 합니다. 인체는 평생 살아온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억지로 세포에 많은 양의 산소를 공급하면 인체는 비정상적인 상태로 판단하고 산소흡수를 방해하는 물질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많은 양의 활성산소도 만들어 집니다. 운동이 꼭 필요 합니다. 운동을 하면 인체는 산소 부족현상을 겪게 됩니다. .. 2008. 3. 21. 이전 1 ··· 363 364 365 366 367 368 3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