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관련 글/차가-암,이외 체험사례197 [간경화] 대전시 서구 당시 46세(男) 대학에서 광고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이며 당사 대표자의 대학 동창입니다. 2004년 8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정식 수입하고 나서 제일 먼저 가져다 드린 분은 부모님이고 그다음에 몇 년 동안 간경화로 치료를 받고 있는 류교수 생각이 나서 9월에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보.. 2008. 12. 22. [만성신부전증] 서울, 이○○(여, 66세) 이 분은 2005년 1월 신장기능이 20%도 채 남지 않았다고, 만성신부전증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2주정도 했으며, 이 후 병원에서 투석을 권유하는데 거부하고 퇴원했습니다. 집안 형편도 좋지 못하고, 간병할 분도 없이 혼자 지내셨기 때문에 삶의 의욕도 많이 부족했고, 병원 약을 조금 .. 2008. 12. 13. [당뇨] 서울시, 임○○씨(여, 55세) 안녕하세요. 저는 신림동에 사는 55세의 가정주부인 임○○입니다. 21년 전 담낭 제거 수술 후 항상 몸이 무겁고 피곤함을 자주 느끼기는 하였으나, 그리 삶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었고, 그 후 특별한 질병 없이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5년 전부터 갑작스럽게 기운이 빠지고 현기증이 오.. 2008. 12. 11. [허약체질] 경기도, 김○○씨(여, 30세) 감기를 달고 살다가 이 분의 어린 아이(5세)가 연중 6개월 이상 감기를 앓을 정도로 허약체질이었습니다. 한 번 감기가 걸리면 양약을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먹여도 2주일 이상 떨어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감기도 감기지만, 어린 나이에 이렇게 장기간 양약을 계속 먹여도 나중에 부작용이 없을 지 고민을 많이 하셨습니.. 2008. 12. 9. [만성위염,지방간] 충남 천안시, 이○○씨(남, 44세) 이분은 과거 B형간염으로 입원하신 병력이 있고, 2005년 7월 당시 심한 만성위염으로 고생하시고 계셨으며, 지방간도 심하고, 만성피로로 인하여 몸이 매우 좋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2005년 9월부터 추출분말을 드시기 시작했습니다. 복용량은 1일 3g 수준이었습니다. 드신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명현현상.. 2008. 12. 8. [당뇨] 서울, 민○○씨(여, 62세) 이 분은 당뇨 판정을 받은 지 10년이 넘으셨습니다. 그동안 계속 약을 복용하셨고, 식이요법 및 등산을 꾸준히 하셔서 혈당치는 공복 130~150 정도를 유지 하고 있었습니다. 이 분의 아드님께서 차가버섯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시고, 나름대로 확신을 갖고 어머님께 추출분말을 권해드렸습니다. 그래서 200.. 2008. 12. 6. 이전 1 ··· 29 30 31 32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