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실패사례66 [담낭암] 이○○씨, 수원시 장안구, 당시 68세(男) 담낭암 말기로, 병원에서는 치료가 별 의미가 없고 방법도 없다고 했답니다. 2005년 7월 하순부터 인터넷에서 차가버섯의 정보를 얻은 따님이 구입하여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1일 6g씩 복용하기 시작하자 체중도 늘고 식사량도 좋아졌으나 몸에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하여 몇 주간 고생을 하였습니다. 명.. 2009. 2. 23. [담도암] 김○○씨(여, 56세) 이 분은 2005년 7월 급작스럽게 담도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수술 및 항암치료가 모두 불가능했고, 퇴원하여 별다른 치료나 대책 없이 집에서 계시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분의 따님이 추출분말을 주문하여 8월부터 드시기 시작했습니다. 막내따님이 보호자였는데, 추출분말을 어머님께 보낸 분은 .. 2009. 2. 2. [간암] 서울시, 김○○씨(남, 38세) 이 분은 7년 전 간암이 발병하여, 색전술 및 항암치료를 통해 회복된 바 있었습니다. 이 후 2005년 초 척추와 척수막 사이에 암이 재발했습니다. 즉시 수술을 통해 제거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얼마 되지 않아 완전 제거 되지 않은 것이 판명되었고, 주변에 전이까지 되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수술 .. 2009. 1. 31. [폐암] 경남, 김○○씨(남, 61세) 폐암 말기 진단을 받으시고, 초기부터 병원 치료를 포기하셨습니다. 호흡이 가빠오고, 집에 누워만 계시던 중, 차가버섯을 드시게 되었습니다. 초기 반응은 매우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1일 8g을 무리 없이 소화하신 데다가 컨디션이 나날이 좋아지시면서 1개월도 안되어서 일어나서 걸으실 수 있을 만큼.. 2009. 1. 29. [담낭암] 부산, 박○○씨(여, 65세) 이 분은 2005년 6월에 담낭암 3기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몸 상태가 좋지 않고, 고령이어서 수술 여부에 대해 결정짓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추출분말을 처음 드시기 시작하시면서, 곧바로 몸 상태가 초기에 많이 좋아 지셨습니다. 2~3일도 안되어 1일 8g을 소화하시게 되었으며, 처.. 2009. 1. 28. [식도암] 김○○,충남 아산시, 당시 82세(男) 2005년 5월 병원서 식도암 말기 판정으로 약 3~4개월 생존 가능하다고 선고하였고, 식사량이 적었습니다. 7월 하순 공무원이신 아드님이 차가버섯 추출분말 1kg 구입하여 아버님께 드려 하루 6g 정도 복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전화상으로 아버지께서 차가버섯을 먹는 데는 지장이 없으나 어떤 날은 목이 .. 2009. 1. 27.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