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실패사례66 [위암] 김○○, 경기도, 24세(男) 환자분이 군에서 제대한지 3개월 정도 되었을 무렵 소화가 힘들고 체중이 한꺼번에 너무 빠져서 병원 진단을 받은 결과는 위암 말기였습니다. 수술을 하였으나 개복 결과 그 전이가 심하여 아무런 시술조차 하지 못하고 다시 배를 덮어야만 했습니다.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지만 병원에서 권하는 항암.. 2008. 11. 26. [췌장암] 서울 50대 후반 남성 2005년 6월 환자분께서는 한 달 여 사이에 몸무게가 10kg 정도 빠지고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병원에서 진단 결과 췌장암 말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암의 크기가 무척이나 커서 11 cm였으며 복부를 통해 만져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드시기 시작한 것은 7월말부터입니다. 당시 암의 .. 2008. 11. 24. [신장암] 서울, 민○○씨(남, 66세) 이 분은 신장암 말기에 만성신부전증까지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 분의 며느님께서 추출분말을 구입하셨고, 환자분께 권유 드렸습니다. 복용량은 1일 3~4g 정도로 많이 드시지는 않았지만, 복용 후 며칠 안 되어 무겁던 몸이 개운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좀 더 많은 양의 복용을 권했지만, .. 2008. 11. 23. [담도암] 광주시, 김○○씨(여, 56세) 이 분은 2005년 7월 급작스럽게 담도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수술 및 항암치료가 모두 불가능했고, 퇴원하여 별다른 치료나 대책 없이 집에서 계시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분의 따님이 추출분말을 주문하여 8월부터 드시기 시작했습니다. 막내따님이 보호자였는데, 추출분말을 어머님께 보낸 분은 .. 2008. 11. 22. [간암] 서울시, 김○○씨(남, 38세) 이 분은 7년 전 간암이 발병하여, 색전술 및 항암치료를 통해 회복된 바 있었습니다. 이 후 2005년 초 척추와 척수막 사이에 암이 재발했습니다. 즉시 수술을 통해 제거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얼마 되지 않아 완전 제거 되지 않은 것이 판명되었고, 주변에 전이까지 되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수술 .. 2008. 11. 21. [폐암] 경남, 김○○씨(남, 61세) 폐암 말기 진단을 받으시고, 초기부터 병원 치료를 포기하셨습니다. 호흡이 가빠오고, 집에 누워만 계시던 중, 차가버섯을 드시게 되었습니다. 초기 반응은 매우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1일 8g을 무리 없이 소화하신 데다가 컨디션이 나날이 좋아지시면서 1개월도 안되어서 일어나서 걸으실 수 있을 만큼.. 2008. 11. 20. 이전 1 ···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