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늘었다 줄었다" 고무줄 몸무게 스타 5인… 누가 있을까?
[스타의 건강] 고경표(34), 권혁수(38), 설경구(57), 이장우(38), 조진웅(48)은 대표적인 고무줄 몸매 스타다./사진=연합뉴스, 뉴시스 캡처, 영화 '역도산' 스틸컷, 인스타그램 캡처등장할 때마다 눈에 띄게 달라지는 비주얼로 화제가 되는 스타들이 있다. 활동기와 비활동기의 극명한 차이 탓에 '입금 전후'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몇몇 배우들은 맡은 배역에 따라 10kg이 넘는 체중을 자유자재로 조절해 사람들을 놀라게 만든다. 고경표, 권혁수, 설경구, 이장우, 조진웅은 대표적인 '고무줄 몸매' 스타다.'입금 전후' 아이콘인 배우 고경표(34)는 "비수기 때 몸무게가 90kg까지 찐 적이 있다"고 밝혔다. 고경표는 드라마 '사생활'을 찍을 때는 앞자리가 7이 될 때까지 다이어트를 했다가..
2024.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