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별 암/췌장암464 순천향대 부천병원, ‘2019 세계 췌장암의 날 건강강좌’ 개최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오는 21일 오후 1시 별관 지하 1층 순의홀에서 `2019 세계 췌장암의 날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세계 췌장암의 날(11월 17일)을 맞아 `췌장암 바로 알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순천향대 부천병원 췌장암 관련 주요 .. 2019. 11. 18. 셀리버리, 췌장암 치료신약 기술 수출 마지막 단계 셀리버리가 췌장암 치료신약 iCP-SOCS3의 영장류 안전성 평가시험에서 추가로 진행한 독성동태학을 포함한 모든 분석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라이센싱 계약 등 다음 단계 진행을 위해 이번 분석시험 위탁연구기관에서 파트너사에게 완벽한 무독성 입증 패키지를 직접 전달할 것이라고 1일 .. 2019. 11. 3. 가망 없는 췌장암? 1기 완치율 50%… 조기 발견도 늘었다 [암 극복, 어디까지 왔나] [1] 사망률 1위 '췌장암' 일부 대학병원, 1기 완치율 50% 의사 경험·적합한 항암제 투여로 전이된 3~4기 극복 사례도 늘어 의심 증상·고위험군, 즉시 진단… 황달 등 합병증 관리·대처 중요 췌장암은 1년에 6000여 명이 걸려 10명 중 9명이 사망하는, 대표적인 난치암.. 2019. 9. 30. 공복 혈당 높을수록 췌장암 위험 증가 강북삼성병원 연구팀 공복 혈당이 높을수록 췌장암의 발병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당뇨병뿐 아니라 전 당뇨병 혹은 정상 범위의 혈당수치에서도 공복혈당이 높으면 췌장암 위험도가 올라갔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박철영, 구동회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9~2013 사.. 2019. 8. 29. [스크랩] 미국 과학자들,췌장암 방패 뚫는 신종 화합물 발견!! PTC 596을 투여한 췌장암 종양(右)의 미소관(검은색)과 DNA(푸른색). 연합뉴스 제공. 췌장암 종양의 차단막을 뚫는 신종 화합물을 미국 컬럼비아대 과학자들이 발견했다. 기존의 화학 치료제와 이 화합물을 함께, 췌장암이 생긴 생쥐에 투여하니 생쥐의 생존 기간이 연장되고 종양도 눈에 띄.. 2019. 8. 17. [스크랩] 분당차병원 췌장암 다학제 진료팀을 소개합니다!! [헬스 특진실] 분당차병원 췌장암 다학제 진료 바로 수술 가능한 초기, 5명 중 1명뿐… 진행성 암, 항암 먼저 하면 암 크기 줄어 수술 절제 부위 작아지고 재발 위험 감소… 전이성도 다학제 진료로 생존 연장 가능 췌장암 치료에도 ‘다학제 진료’가 효과적이다. 분당차병원 혈액종양내과.. 2019. 8. 6.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