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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 암/위암814

[스크랩] 서울대병원, 위암 통합교육 700회 맞아 출처: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정윤식 기자] 서울대학교병원 위암센터(센터장 외과 양한광 교수)에서 주관하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위암 통합교육`이 최근 700회를 맞이했다. 지난 2004년 11월부터 시작한 통합교육은 인터넷이나 주변에서 떠도는 잘못된 의학정보들을 바로잡고 위암.. 2018. 8. 16.
[스크랩] 건강보험 일산병원, 위암 건강 강좌 개최 출처: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황병우 기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이 오는 10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위암의 예방과 수술적 치료`라는 주제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위암의 초기에는 거의 별다른 증상이 없거나, 있어도 모호하기 때문에 상당히 진행되어.. 2018. 8. 8.
[스크랩] AI로 조기위암 90% 정확도로 자동검출 日 연구팀 개발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인공지능(AI)으로 조기위암을 약 90%의 정확도로 자동검출하는 방법이 개발됐다.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국립암연구센터는 명확한 종양의 융기가 나타나는 '융기형', 낮은 융기가 나타나는 '표면융기형'뿐 아니라 점막이 우묵하게 들어가 .. 2018. 7. 29.
[스크랩] 국내 연구팀, 전이성 위암 환자,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 입증 기존 항암제로 치료가 어려운 전이성 위암 환자에게 면역관문억제제(면역항암제) 가 새 대안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한층 더 커졌다. 면역항암제가 어떤 환자에게 주효한지 아직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상황에서 국내 연구팀이 새로운 바이오마커 기대주를 발견함에 따라, 이를 토대로 한 .. 2018. 7. 18.
[스크랩] "헬리코박터 제균·내시경 검사 제때 하면, 胃癌 두려울 것 없어" 헬스 톡톡_ 장재영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위암을 예방하려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조심해야 한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장재영 교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여러 사람과 술잔 등을 함께 쓰지 말고, 균이 발견되면 제균 치료를 받는 게 좋다”고 말한.. 2018. 7. 4.
[스크랩] 비만한 위암 환자, 수술 후 사망률 낮다 사진=헬스조선DB 위절제술을 받은 위암 환자 중 비만 환자가 정상 체중 환자보다 사망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국립암센터 조수정 위암센터 박사(소화기내과 전문의), 주정남 암역학예방연구부장이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센터 내에서 위절제술을 받은 위암 환자 7765명의 비만도.. 2018.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