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별 암/위암814 [스크랩] 항암치료후 절제술의 뭉클한 위 ■서울성모병원 위암센터 교수팀 말기 위암도 종양크기 줄인 뒤 절제땐 생존율 올라 박조현(가운데) 서울성모병원 위암센터 교수팀이 위암 환자에게 복강경 수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성모병원 [서울경제] 말기암으로 불리는 4기 진행성 위암. 암이 간·폐·뼈·복막 등 다른 장.. 2018. 7. 1. [스크랩] 위암 발병률 낮춘다는 `아스피린 장기 복용` 위험할 수도 위암 발병률 낮춘다는 '아스피린 장기 복용' 위험할 수도 아스피린을 장기 복용하면 위암 발병률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스피린 복용 기간이 길수록 위암 발병률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겁니다. 2) 아스피린은 위출혈의 부작용 외의 뇌출혈 위험도도 올릴 수 있는.. 2018. 6. 27. [스크랩] Re:4기 위암환자 ‘항암 후 광범위 위절제술’ 생존율 향상 서울성모병원 위암센터 연구 결과 말기암이라 불리는 4기 진행성 위암은 암이 간, 폐, 뼈 혹은 복막 등 타 장기에 전이되거나 위에서 멀리 떨어진 림프절에 전이된 상태이다. 4기 위암 환자는 생존율이 낮으며, 완화 목적의 수술과 항암치료가 주를 이룬다. 하지만 항암화학요을 한 뒤 광범.. 2018. 6. 24. [스크랩] 4기 위암환자 ‘항암 후 광범위 위절제술’ 생존율 향상 ▲ 박조현 교수와 서호석 임상강사 (사진=서울성모병원 제공) 우리나라 위암 발병률은 세계 1위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위암은 2015년에 1만9545명이 진단되어 전체 암 발생의 17.2%를 차지했다. 최신 진단법으로 조기 위암 비중이 늘고 있지만, 아직도 위암 환자의 절반가량은 진행성 .. 2018. 6. 24. [스크랩] "아스피린 장기 복용 시 胃癌 위험 낮아진다" 조선일보 DB 한국인에서 아스피린 누적 사용량이 많을수록 위암 발병률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46만1489명의 건강검진 결과를 7년간(2007~2013) 추적 관찰 후, 아스피린 누적 사용량과 위암 발병률의 연관성을 .. 2018. 6. 24. [스크랩] 위암과 양치질 ─잠을 자고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양치질을 해야 한다. 밤새 입안에서 번식한 세균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대부분 그냥 대충 물로 헹구고서 냉수를 마신다. 큰 잘못이다. 많은 세균을 매일매일 먹고 있다. 그러니 위암 발생률 세계 1위인 나리일 수밖에~~! 특히 양치할 때.. 2018. 6. 12.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1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