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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유에 도움13362

스크랩 [밀당365] 추억 소환! 건강 디저트 ‘그릭요거트 파르페’ 당뇨 식단 헬스조선DB파르페는 긴 유리 글라스에 과일, 생크림(또는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 달콤한 재료를 층층이 쌓아 만드는 디저트입니다. 1990년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추억의 메뉴이기도 한데요. 당뇨병 환자도 먹기 좋게 건강한 방식으로 재해석한 ‘그릭요거트 파르페’ 준비했습니다.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그릭요거트 파르페단백질, 섬유질 등이 풍부해 간식으로도 간단한 식사 메뉴로도 제격입니다. 소화 부담 없이 건강한 단맛 즐길 수 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뭐가 달라?꾸덕꾸덕한 질감 살아있는 그릭요거트그릭요거트는 요거트에서 유청과 수분을 걸러내 만든 것으로 꾸덕꾸덕한 질감이 특징입니다. 유청이 제거돼 일반 요거트보다 탄수화물 함량이 낮아 섭취 시 혈당을 덜 .. 2025. 3. 26.
스크랩 “가장 클린하게 먹어” 45세 윤혜진, 고지혈증 ‘이렇게’ 관리한다… 먹는 음식 보니? [스타의 건강]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45)이 고지혈증 관리 식단을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45)이 고지혈증 관리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고지혈 땜에 관리하면서 언니 먹는 식단 내놔요~! 요기 내놨다!! [윤혜진의 Whatsee TV]’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혜진은 “제가 요즘 고지혈증 때문에 관리를 하고 있는데 저의 식단을 되게 궁금해 하시더라”면서 식단 레시피를 공개했다. 윤혜진은 첫 번째 요리로 비지찌개를 소개하며 “두부도 단백질 자체로 (봤을 때) 좋은 식재료지만 비지는 식이섬유로만 꽉 채워져 배변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 “보통 김치.. 2025. 3. 26.
스크랩 “물 너무 많이 마셔 사망” 아일랜드 50대 男… 이게 가능한 일? [해외토픽] 아일랜드의 한 50대 남성이 지나친 물 섭취로 사망한 사연이 공개됐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아일랜드의 한 50대 남성이 지나친 물 섭취로 사망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9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외신에 따르면, 숀 오도넬(59)이 과도한 수분 섭취로 인한 저나트륨혈증으로 사망했다. 그는 병원에서 한 시술을 받은 후 물을 많이 마시라는 조언을 들었다. 이후 오도넬이 마신 물의 양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도한 수분 섭취로 뇌가 부어올라 발작과 심장마비를 겪고 사망했다. 이 사례처럼 물을 과하게 마신 후 사망한 사건이 종종 발생한다. 실제로 2003년, 인디애나 출신 한 여성이 20분 만에 물 2L를 마신 후 사망했으며 2007년에는 22세 남성이 마라톤에서 물을 너무 많이 마셔 사망한 사례.. 2025. 3. 26.
스크랩 [아미랑] 시원한 음식을 식탁에 올리세요 이병욱 박사의 작품음식도 성질이 있습니다. 따뜻한 성질의 음식이 있고 찬 성질의 음식이 있습니다. 암 환자들에게는 찬 성질의 음식이 좋습니다. 암 환자들은 실제로 열이 나지 않더라도 속에서부터 열이 나는 듯한 열감을 느낍니다. 그 때문인지 시원한 음식을 즐겨 찾습니다. 새콤하고 시원한 음식은 열감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식초나 레몬즙을 이용하면 소금의 사용량도 줄일 수 있어서 여러모로 좋으며, 식초는 살균 작용도 합니다.젓갈을 넣은 김치보다 무로 담근 동치미나 물김치, 무생채 같이 시원한 음식을 매끼 한 가지는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도 냉채, 생채, 나물 같은 반찬을 즐겨 먹게 하면 도움이 됩니다.환자들이 주로 즐기는 음식들은 재료 자체가 시원한 경우가 많습니다. 각종 버섯, 무, 다.. 2025. 3. 24.
스크랩 새송이, 느타리, 양송이… 버섯별 영양소 알고 드시나요? 사진=클립아트코리아건강 식품으로 알려진 버섯은 그 종류와 효능이 각기 다르다.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등은 모두 영양소가 풍부한데, 종류에 따라 특정 성분이 더 많이 들어 있다. 각 버섯의 영양 성분과 효능을 살펴보자.◇팽이버섯, 면역력 향상팽이버섯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과 필수 아미노산 등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100g의 팽이버섯에는 성인 하루 권장량의 1/4에 해당하는 비타민 B1, B2가 포함되어 있으며, 비타민 C도 2IU가 들어 있어 감기 예방과 호르몬 분비에 도움을 준다. 팽이버섯은 수분 함량이 89.8%에 달하며, 탄수화물 6.4%, 단백질 2.7%를 포함하고 있다. 식물성 재료에 부족한 '라이신'을 함유하고 있어 식물성 단백질을 보완하는 역할도 한다.. 2025. 3. 24.
스크랩 매일 간식으로 ‘이 견과류’ 먹었더니, 콜레스테롤에 큰 변화 생겼다 매일 간식으로 피칸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되고 전반적인 식단 질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매일 간식으로 피칸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되고 전반적인 식단 질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영양 과학부 연구팀이 대사증후군 기준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성인 138명을 12주간 추적 관찰했다. 대사증후군은 당뇨병, 심장질환, 뇌졸중 등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상태로 다음 다섯 가지 기준 중 세 개 이상을 충족하면 해당된다. ▲허리둘레 남성 102cm 이상 여성 88cm 이상 ▲중성지방 수치 150mg/dL 이상 ▲HDL 콜레스테롤 남성 40mg/dL 미만, 여성 50mg/dL 미만 ▲혈압 130/85mmHg 이상 ▲공복혈당 110mg/dL .. 2025.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