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유에 도움13398 스크랩 [밀당365] 밀가루 없이도 맛있는 ‘떠먹는 고구마 피자’ 당뇨 식단 헬스조선DB피자는 맛있지만 탄수화물이나 열량이 높아 부담스러운 음식입니다. 탄수화물 폭탄인 밀가루 도우는 혈당지수(GI)가 80으로 높아 밀가루 함량을 줄이는 게 관건인데요. 밀가루를 전혀 넣지 않고 만든 ‘떠먹는 고구마 피자’ 준비했습니다. 고구마의 단맛과 치즈의 짭짤함이 어우러져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좋습니다.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떠먹는 고구마 피자밀가루 도우는 고구마로 대체했지만 소스랑 토핑은 콤비네이션 피자 느낌 제대로 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뭐가 달라?다이어트 식단에 빠지지 않는 고구마고구마는 개당 식이섬유가 6g 들어있으며 불용성·수용성 식이섬유가 모두 포함돼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많고 열량이 낮아 섭취 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합니다. .. 2025. 4. 2. 스크랩 매일 먹는 영양제, 무심코 ‘이렇게’ 삼켰다간… 식도에 구멍날 수도 알약을 먹을 때 충분한 양의 물을 함께 마시지 않거나 물 없이 그냥 삼키면 식도 점막에 구멍이 생길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최근 ‘저속 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영양제를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알약 형태의 영양제를 먹을 때는 대부분 물과 함께 먹는다. 하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물 없이 알약을 삼키거나 한 모금만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 습관은 건강에 매우 위험하다. 알약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봤다.◇최소 물 한 컵은 마셔야알약을 먹을 때 충분한 양의 물을 함께 마시지 않거나 물 없이 그냥 삼키면 알약 흡수 속도가 더뎌진다. 게다가 약이 위벽을 자극하고, 식도 점막에 천공(구멍)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알약은 적정량의 물을 마셨을 때 위.. 2025. 4. 2. 스크랩 관절 욱신댈 때 시큼한 ‘이 주스’ 마셔보세요… “통증 완화에 도움” 관절염 증상을 완화하는 데 타트체리가 도움이 된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관절염 증상을 완화하는 데 타트체리가 도움이 된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지난 26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서레이라이브에서는 매일 타트체리 주스를 마시는 것이 관절염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도했다. 타트체리는 체리의 한 품종으로 단맛이 나는 일반 체리와 달리 신맛이 강한 것이 특징인 과일이다. 외신에 보도된 관절염과 류머티즘(Arthritis and Rheumatism) 저널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한 실험자가 6주 동안 매일 타트체리 주스 두 병을 마셨더니 그렇지 않은 참가자보다 무릎 통증 점수가 낮게 나왔다. 또 다른 연구에서도 타트체리의 관절염 증상 완화 효과가 드러났다. 연구진이 여성 20명에.. 2025. 4. 1. 스크랩 꾸준히 상승하는 치매 발병률… 하루 ‘이것’ 한 컵만 먹으면 위험 뚝 블루베리는 하루 20~30개 꾸준히 섭취하면 심혈관질환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블루베리는 그대로 먹거나 잼, 스무디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과일이다. 최근 해외 매체 뉴욕포스트는 심뇌혈관 건강에 좋은 천연 간식으로 블루베리를 꼽았다.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소속 영양사 알렉시스 수판은 “블루베리는 섬유질과 항산화 물질이 함유돼 있으며, 당도도 낮아 간식으로 먹기에 좋은 음식이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블루베리는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블루베리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블루베리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심혈관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 블루베리는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폴리페놀은 노화와 각종 질환을 일.. 2025. 4. 1. 스크랩 오늘부터 매일 ‘이것 반 숟갈’만… 나이 들어 치매 걸릴 위험 ‘뚝’ 올리브유를 매일 반 큰술 정도 먹으면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전 세계 노인 3분의 1이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 원인 질환을 앓다가 사망한다. 젊을 때 식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노년기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올리브유를 꾸준히 먹는 것이 그중 하나다.◇올리브유 ‘반 큰술’만 매일 먹어도 치매 위험 낮아져올리브유는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는 단일불포화지방산 비타민E, 폴리페놀 등 항산화 물질이 다량 들었다. 이에 심혈관 질환과 치매 원인 질환 예방에 이롭다. 올리브유는 크게 올리브 열매를 눌러 짜낸 기름인 ‘버진 올리브유’, 버진 올리브유와 정제 올리브유를 섞은 ‘퓨어 올리브유’로 나뉜다.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어떤 종류의 올리브유든 매일 반.. 2025. 4. 1. 스크랩 단백질? 탄수화물? 아침식사로 제격인 영양소는 고단백 아침식사는 포만감 증가·혈당 안정·근육 성장복합 탄수화물 아침식사는 에너지 공급·기분 개선·장 건강에 유익단백질은 20~30g, 복합 탄수화물은 식이섬유 위주로 아침 식사로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균형 있게 섭취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아침식사로 어떤 영양소를 집중적으로 섭취하는지에 따라 각기 다른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이 아침식사로 각각 어떻게 기능하는지 알아보고 더 나은 식사를 하자.◇단백질 식사가 이로울 때 아침에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다음 끼니 과식이나 군것질을 막고 섭취 시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는 효과가 있다. 근육 건강 및 전반적인 신체 기능 유지에도 이롭다... 2025. 4. 1. 이전 1 ··· 3 4 5 6 7 8 9 ··· 22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