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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치료/수술718

[스크랩] 자궁근종, 초음파로 절개 없이 치료해 부담 줄인다 최근 소변 때문에 화장실 가는 횟수가 잦아진 회사원 석모(서울 강남구)씨는 방광염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았다 자궁근종 진단을 받았다. 6개월 전부터 늘었던 월경량의 원인도 자궁근종에 있었다. 석 씨는 자궁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을 느꼈지만, 자궁을 절개하지 않고 치료.. 2014. 12. 29.
[스크랩] 삼성서울병원,위암,신장암 원스톨 로봇수술 성공!! 삼성서울병원이 세계 최초로 위암·신장암 동시수술을 로봇을 이용해 성공시켰다. 2일 삼성서울병원 소화기외과 배재문 교수·비뇨기과 서성일 교수팀은 55세 여성 환자의 위암·신장암을 로봇을 이용한 원스톱 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수술을 받은 여성 환자는 지난 3월 건강검진으.. 2014. 12. 5.
[스크랩] “15년 後 의사와 수술이 사라진다” ▲ 빛을 이용해 뇌 속 세포를 원격 조종할 수 있게 한 허원도 박사(카이스트)의 연구 결과가 세계적인 논문 <케미스트리&바이올로지> 2014년 7월호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손상된 장기를 어떻게든 회복시켜 보겠다고 꿰매거나 뚫거나 자를 필요가 없다. 이를 대신해 ‘원래 장기와.. 2014. 11. 13.
[스크랩] 수술로봇 다빈치, 길어지고 얇아진 팔로 더 깊은 곳 수술한다 수술용 로봇인 다빈치가 국내에 업그레이드된 기기인 다빈치 xi를 선보인다. 지난달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수입품목허가를 받은 이 제품은 다빈치 제조사인 인튜이티브서지컬사가 국내에 5년만에 출시하는 새 제품이다. ▲ 사진=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 제공 다빈치xi는 기존 모델.. 2014. 11. 7.
[스크랩] 수술 뒤 방귀 안 나오면 어떻게 할까? 방귀가 나온다는 것은 장이 정상 운동을 한다는 뜻인데, 이 덕분에 정상인은 하루 10~15회가량 방귀를 뀐다. 만약 맹장 수술 뒤 방귀가 나오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 수술 뒤 방귀가 나오지 않는다면 장이 유착됐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위험하다. 이때는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 SBS '별에.. 2014. 11. 4.
[스크랩] 최소 절개 수술로 효과 높이고 환자 부담 크게 줄여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암 치료를 최소 절개 방식으로 한다. 환자가 빨리 회복하고, 흉터·유착·부종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위나 대장 등 소화기 암은 개복(開腹) 수술을 하는 대신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고, 유방암 수술 시에는 유방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도록 최.. 2014.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