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치료/방사선379 [스크랩] 방사선치료 대신 나노물질로 안전하게 암 치료한다 ▲ ▲마그네슘 나노물질 발열로 인한 시험관 내 악성뇌종양 세포 사멸 (그림=서울대병원 제공) 후유증이 큰 수술이나 항암 방사선치료 대신 나노물질을 이용해 암세포를 빠르게 분열시키는 ‘온열 치료’가 한 차원 진화했다. 서울대병원 교수팀(신경외과 백선하, 핵의학과 강건욱, 안과.. 2018. 1. 8. [스크랩] 전북대병원 양명식 방사선사, 대한방사선치료학회 우수구연상 ▲ ▲양명식 방사선사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전북대학교병원은 방사선종양학과 양명식 방사선사가 ‘2017년도 대한방사선치료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방사선치료기기의 기계적 오차를 분석한 논문으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2017. 12. 18. [스크랩] CT·엑스레이에서 나온 `방사선`, 인체에 미치는 영향 봤더니 불필요한 방사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사진=헬스조선DB 건강검진이나, 질환 진단 등을 위해 CT나 엑스레이를 촬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의료기기는 고해상도의 영상을 위해 어느 정도의 방사선을 내보낸다. 인체가 이런 방사선에 노출되면 문제가 되지 않는지 걱정되기 .. 2017. 11. 30. [스크랩] 개발중인 약물 `방사선 항암 치료 내성` 없앤다 현재 개발되고 있는 약물들이 각종 암에서 성공적인 치료에 주요 장벽이 되곤 했던 종양내 방사선 치료에 대한 내성 극복에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시카고대학 연구팀등은 'Nature Communications'지에 종양이 방사선 치료에 내성이 생기는 것을 돕는 면역계내 기전을 규명했다.. 2017. 11. 29. [스크랩] 건강검진 방사선 노출 `한번에 11년치`…암 걸릴 확률 높다? 건강검진 방사선 노출 `한번에 11년치`…암 걸릴 확률 높다? 건강검진 한번에 방사선이 최대 11년치 노출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컴퓨터단층촬영(CT),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등 개인종합건강검진을 받는 것만으로 상당량의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무영 서울의.. 2017. 11. 28. [스크랩] 건국대병원, 피폭선량 낮춘 최신형 PET/CT 도입 건국대병원이 피폭선량을 최소화한 최신형 PET/CT를 도입했다. 사진=건국대병원 제공 건국대병원이 화질은 높고 피폭선량은 낮춘 최신형 PET/CT를 도입했다. 제품명은 ‘Philips Ingenuity TF 128 PET/CT’로 20일부터 정상 가동한다. 이 장비는 기존보다 방사선량은 30% 낮추면서 해상도는 30% 높인 것.. 2017. 11. 23.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