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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치료/방사선379

[스크랩] 나쁜암 잡는 "착한 방사선" ■ MRI 유도 방사선치료 위치·크기 변하는 장기에 유용 췌장암 2년 생존율 70% 웃돌아 중 ■방사선수술 초기 폐암 종양제어 효과 90% 심장계 동반 질환·고령에 적합서울대병원 방사선 수석기사가 4일 자기공명영상(MRI) 유도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는 유방암 환자의 종양 부위(빨간색선 안).. 2018. 9. 6.
[스크랩] 37번 받던 `전립선암 방사선 치료` 5번으로 줄이는 획기적 방사선 치료법 개발 일반적으로 37번 방사선 치료를 해야 하는 대신 단 5번 치료로 전립선암을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개발됐다. 15일 영국 퀸스대학 연구팀이 '영국방사선학저널'에 밝힌 6명의 전립선암을 앓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 고용량의 방사선을 종양에 조사하는 대신 정상 조직.. 2018. 8. 16.
[스크랩] 3D 볼러스로 유방암한우 방사선 폐렴 고친다!! 강남세브란스, 환자 맞춤형 방사선 폐 보호장비 개발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3D 프린터로 유방암 환자의 맞춤형 방사선 보호장비를 제조하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유방암 환자의 방사선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방사선 폐렴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2018. 8. 5.
[스크랩] “전공의도 방사선 관계종사자…등록·안전교육 필수”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전공의 역시 방사선 관계 종사자로 등록돼 정기적으로 피폭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 수련병원에 공식 요청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전공의 방사선 관계 종사자 등록, 피폭 관련 안전교육 시행 등을 골자로 한 공문을 전국 수련병원 교육수련부에 발송했다고 2.. 2018. 7. 4.
[스크랩] 건강검진 방사선 노출 `한번에 11년치`…암 걸릴 확률 높다? 건강검진 방사선 노출 `한번에 11년치`…암 걸릴 확률 높다? 건강검진 한번에 방사선이 최대 11년치 노출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컴퓨터단층촬영(CT),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등 개인종합건강검진을 받는 것만으로 상당량의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무영 서울의.. 2018. 7. 1.
[스크랩] 이상현 방사선사, 방사선치료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이상현 강릉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치료방사선사는 최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대한방사선치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상현 강릉아산병원 치료방사선사 이번 논문은 `일간 방사선 빔 출력을 확인하기 위.. 2018.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