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치료/방사선379 [스크랩] 상복부 초음파 급여화 배제된 방사선사들 반발 정부가 상복부 초음파검사에 대해 보험적용 확대 정책을 내놓은 가운데 복부초음파 급여적용에서 방사선사를 배제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라며 정책 수정을 촉구하는 청와대 청원이 잇따르고 있다. 16일 오후 2시 20분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상복부초음파 급여화 정책에 .. 2018. 3. 18. [스크랩] ‘영유아 방사선검사 보조기구 활용’ 주목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전북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가 발표한 `영유아 방사선검사 보조기구의 활용` 의 논문이 학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이소미 방사선사 이 논문은 영유아의 Chest AP X-ray검사 시 보호자 및 검사자의 불필요한 방사선 피폭을 감소시키고 안정된 .. 2018. 3. 14. [스크랩] 치료효과와 삶의 질을 높여주는 치료기기 틈새시장.. 방사선색전술, 하이푸(HIFU) 등 기술발전에 치료선택지 다변화 여전히 암은 두려움의 대명사다. 하지만 간암, 췌장암, 자궁근종, 전립선암, 유방암 등을 치료하는 새로운 방식들이 속속 등장하며 ‘정복’되고 있는 질환이기도 하다. 기존에는 치료가 어려웠던 종양들도 점차 .. 2018. 3. 7. [스크랩] 의료진 3명 중 2명, 환자 방사선 노출량 ‘정확히 모른다’ ▲ ▲의료진 70%가 폐암검진에 따른 방사선 노출량 실제보다 낮게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흉부 X선 검사ㆍ저선량 흉부 CT 등을 이용해 폐암 여부를 검진하는 의료진 3명 중 1명 이상은 해당 검사를 한 번 시행할 때마다 환자가 얼마나 많은 방사선에 노출되는지 .. 2018. 1. 29. [스크랩] 저선량 CT의 득과 실.. “폐암 고위험군은 1년에 1회, 저선량 흉부 CT 촬영 등의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 고위험군이란 45세 이상 장기 흡연자, 폐암 가족력, 특수 작업장 종사자 등이다. 또한, 비흡연 여성일지라도 폐암 빈발 연령대가 60~70대인 만큼 60세 이후에는 기본 검진 이외에 증상이 없어도 폐암 .. 2018. 1. 14. [스크랩] 저선량 CT의 득과 실.. “폐암 고위험군은 1년에 1회, 저선량 흉부 CT 촬영 등의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 고위험군이란 45세 이상 장기 흡연자, 폐암 가족력, 특수 작업장 종사자 등이다. 또한, 비흡연 여성일지라도 폐암 빈발 연령대가 60~70대인 만큼 60세 이후에는 기본 검진 이외에 증상이 없어도 폐암 .. 2018. 1. 12.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