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의 장23584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 가슴에 자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 그.. 2008. 9. 30. 암 치료비! 보건소에서 지원하여 드립니다. 서초구보건소에서는 저소득 암환자의 가계 부담 완화와 암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구민들의 암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성인암의 경우 의료급여 수급자는 암종이나 진단년도에 상관없이 연간 220만원 한도내에서 3년간 지원하며, 건강보험가입자인 경우 2008년도 국가암 조기검진사업(5대암)을 통해 확.. 2008. 9. 30. 산악인 엄홍길 ‘암 환자 위한 희망산행’ 글리벡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지난 26일 만성골수성백혈병 및 전이성위장관기질종양 환자들을 위한 희망대사인 산악인 엄홍길 씨(48)와 함께 북한산 등반 행사를 가졌다. 만성골수성백혈병 및 전이성위장관기질종양 환자를 위한 '희망산행'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 2008. 9. 30. 멜라민은 무엇인가요? Q) 멜라민은 무엇인가요? A) 멜라민은 아래의 구조를 갖는 분자식(C3H6N6), 분자량(126.12)의 무색의 결정성 물질로 물에는 잘 녹지 않는(3.1g/ℓ, 20℃) 약한 수용성이며, 에테르 및 벤젠에는 녹지 않고, 가수분해되어 아멜린 (ammeline), 아멜라이드(ammelide) 및 시아누르산(cyanuric acid)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Melamin.. 2008. 9. 29.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을 늘리려는 듯 몇 안남은 매미 소리 시간을 돌리려는 듯 구성지다 비 온 뒤의 가을은 퇴색해가는 자연과 성숙해가는 인간의 고뇌를 안고 소슬 바람에 사라져 가지만 여름의 흔적을 일깨우는 매미의 울음소리는 우리의 삶을 한번 더 뒤돌아 보게 하.. 2008. 9. 29. 길 길 / 김용택 나무 하다 건너다보면 버들피리 불며 보리밭을 매던 너 네가 오지 않으면 내가 가고 내가 가지 않으면 네가 오고 서로 생각하며 가다오다 만나면 문득 얼굴 들어 함께 웃던 꽃 피고 지며 눈 나리던 강길 우리 다시 오고 가지 못할 길같이 풀들이 우북하게 자라 길을 덮었어도 구월은 어김없.. 2008. 9. 27. 이전 1 ··· 3902 3903 3904 3905 3906 3907 3908 ··· 39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