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의 장/쉬어가기4979 최선을 다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 발레리나 강수진 “난, 발레의 테크닉은 두 번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장르의 예술을 하든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는 인내심을 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문이나, T.V보신 분은 아실거에요.. 위의 사진은 발레리나 강수진씨의 발입니.. 2008. 11. 2. 언제 한번 만납시다 이런 약속 지켜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언제 한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언제 한번 술이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번 차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번 만납시다. 언제 한번 모시겠습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 2008. 11. 2.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고 심판할 수가 없다.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서 비난을 하고 판단을 한다는 것은 한 달 전이나 .. 2008. 10. 31.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 2008. 10. 30. 마음 밖으로 걸어 가라 [마음하나 바꿈으로써 삶이 달라 집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다양한 성격과 생활양식을 가진 사람들을 만납니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람들은 늘 미소를 띠고 재치있는 말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지요. 그런 사람들을 만나는 동안에는 마음이 훤해지고 세상 일이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 집니다. 그러나.. 2008. 10. 30.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착과 구속이라는 돌덩이로 우리들 여.. 2008. 10. 29. 이전 1 ··· 813 814 815 816 817 818 819 ··· 8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