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의 장/마이온리독 My Only Dog407 [스크랩] 어렸을 때부터 강아지와 함께 자라면 `코골이` 된다? 강아지와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라면 코골이를 앓을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사진-헬스조선DB 우리나라는 최근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도달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이들에게 반려동물은 더이상 동물이 아니고, 가족이다. 그만큼 반려동물이 인간에게 주는 이점은 크다. .. 2018. 3. 11. [스크랩] 개에게 물렸을 땐 피 안나도 항생제 복용 [박인철 교수의 생활 속 응급상황 대처법] [2] 미세혈관 많은 손, 균 증식 잘 돼 개에 물렸을 땐 광견병 걱정부터 하지만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의 경우 대부분이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보다는 파상풍 등 다른 병원균에 감염될 위험이 더 높다. 특히 .. 2018. 2. 27. [스크랩] 사람이 먹는 약, 반려견에게 먹여도 될까? “왈왈왈” 하루에 두 번, 오전에 한 번 오후에 한 번 필자의 약국 앞에는 한 할머니와 치와와가 지나간다. 할머니의 반려견으로, 이름은 ‘깐돌이’다. 걸음걸이도 이상하고 시도때도 없이 사람을 보고 잘 짓는 13세 노견이다. 하루는 깐돌이가 아파서 일어나질 못 한다고 할머니는 아드.. 2018. 2. 18. [스크랩] 개·고양이 비듬에 알레르기… 10년 새 3배 `껑충` 세브란스병원 조사 결과 비염·천식 등 증상, 접촉 피해야… 시간 지나도 호전 잘 안 돼 개·고양이를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개·고양이 알레르기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조사에 따르면 알레르기 검사를 받은 18세 미만 소아청소년 중 개·고양이에.. 2018. 2. 12. [스크랩] 견주 25%가 알레르기 경험…유병률 가장 높은 품종은 `치와와`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의 25%가 반려견과 접촉 시 알레르기 증상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조선일보DB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급증하면서 일명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도달했다. 이러한 추세와 함께 최근에는 반려동물의 털 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의 목.. 2018. 2. 12. [스크랩] 애완동물용 날고기 식품 사람 건강도 위협하는 병균 우글우글 비록 애완용 날고기로 만든 식품이 널리 팔리고 있지만 이 같은 고기가 세균과 기생충에 오염되어 있을 수 있어 애완동물과 이를 기르는 사람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위트레흐트대학 연구팀이 'Veterinary Record'지에 밝힌 연구결과 특히 대장균과 리스테리아, 살모넬.. 2018. 2. 4.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