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의 장/마이온리독 My Only Dog400 [스크랩] 반려동물 먼저 보낸 슬픔, 참지 말고 털어놓으세요 펫로스증후군 극복법 주변인의 적극적인 공감도 중요… 증상 6개월 이상 지속되면 상담 가족과 같던 반려동물이 사망하면 상실감, 슬픔 등으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를 '펫로스증후군(Pet Loss Syndrome)'이라 하는데,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우울증으로 악화될 수 있다. 서울의료원 .. 2018. 6. 24. [스크랩] 내가 기르는 ‘개’ 때문에 감염병이? 정기적인 예방접종만으로도 반려동물에 의한 감염성질환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사진=헬스조선DB 국내 반려동물 인구는 1000만 명이 넘는다. 반려동물이 주는 정서적 이점은 크지만, 키우는 사람이 주의하지 않으면 감염 질환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 반려동물이 가볍게 물어 생긴 상.. 2018. 6. 21. [스크랩] 집사야 고맙다냥 `느릿느릿` 나만의 속도 지켜줘서 SNS 스타 된 소심한 고양이 '순무' 인스타그램을 뜨겁게 달구는 고양이가 있다. 두 살 된 수컷 고양이 '순무'다. 순무가 거느리고 있는 '랜선집사'(인터넷을 통해 다른 사람이 키우는 고양이의 사진·동영상을 즐겨보는 사람. 일종의 팔로워)는 18만명이 넘는다. 순무는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2018. 5. 29. [스크랩] 반려견 예쁘다고 아무거나 먹이면 안 돼요 반려견에게 사람이 먹는 음식을 줄 때는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일부는 반려견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위험할 수 있다. 반려견에게 먹이면 안 되는 음식을 알아본다. 양파 개가 양파을 먹으면 적혈구가 파괴된다. 이로 인해 소변색이 짙은 갈색으로 변하고, 빈혈이 생길 수 있다. 충현동물.. 2018. 5. 29. [스크랩] 질본 “태국지역 여행시 광견병 주의” [헬스코리아뉴스 / 박진영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태국에서 광견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태국 지역을 여행하는 국내 여행객들의 공수병 예방 주의를 당부했다. 태국 보건부(MOH) 통계에 따르면 올해 2명이 공수병으로 사망(2월19일 기준)했으며, 현지 언론은 올해 359건의 광견병이 확.. 2018. 3. 18. [스크랩] 어렸을 때부터 강아지와 함께 자라면 `코골이` 된다? 강아지와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라면 코골이를 앓을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사진-헬스조선DB 우리나라는 최근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도달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이들에게 반려동물은 더이상 동물이 아니고, 가족이다. 그만큼 반려동물이 인간에게 주는 이점은 크다. .. 2018. 3. 11.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67 다음